2층 창가 통유리로 광안대교와 백사장이 한 프레임에 들어온다.
광안리 바다를 정면으로 두고 오래 앉아 커피 한 잔 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2층 창가석이 그 자리를 내주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스페셜티 커피의 맛 그 자체나 조용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기대한다면, 여긴 뷰가 주인공이고 나머지는 무던한 편이에요.
광안해변로 큰길가에 면한 2층 커피전문점이다. 2층 창가에 앉으면 광안대교와 광안리 백사장이 통유리 너머로 한 프레임에 들어온다. 커피와 함께 와플 메뉴가 눈에 띄게 많고, 그 조합을 찾아 다시 오는 사람이 많다. 바다를 곁에 둔 위치가 이 집의 전부이자 이유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2층 통유리로 광안대교와 백사장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재방문 언급이 반복될 만큼 부담 없이 오래 앉기 좋은 자리.
광안리 백사장 정면 입지로 바다를 곁에 두고 쉰다.
바닐라라떼가 맛없다는 등 음료 자체에 대한 낮은 평이 섞여 있다.
세트 가격이 비싸다는 리뷰가 있어 가성비 기대라면 아쉬울 수 있다.
뷰가 목적이면 2층 창가석을 노려라. 유아 동반 시 1층 계단 옆에 유모차를 두고 올라가면 된다는 후기가 있다. 월요일 휴무.
구글 평점 4.1 (리뷰 272개). "광안리 오면 편하게 자주 가는 곳" 재방문 평, 뷰 호평이 반복. 다만 커피 맛·가격에는 낮은 평점 리뷰도 섞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