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지가 푹 익어 칼칼하고 비린내 없는 김치고등어조림에, 누룽지로 끝맺는 고슬고슬 솥밥 한 상.
여행 중 제대로 된 한 끼 솥밥을 찾고, 칼칼한 묵은지와 생선 요리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광안리 산책과 묶어 채우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넉넉한 가성비를 우선하거나 키오스크·포스기 주문보다 살가운 접객을 바란다면, 여긴 가격대가 있고 셀프 주문 위주인 편이에요.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걸어 닿는 골목에 이색적인 외관의 솥밥 전문점이 서 있다. 나무 그릇과 도자기에 담겨 나오는 밥은 살짝 간이 배어 고슬고슬하고, 마지막엔 누룽지로 따뜻하게 끝을 맺는다. 대표 격인 김치고등어조림은 묵은지가 푹 익어 칼칼하고 고등어살에는 비린내가 없다. 2층으로 오르면 창밖으로 트인 뷰가 한 상을 더 밝힌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고슬고슬한 솥밥에 누룽지로 마무리하는 정식 구성 — 여행 중 든든한 한 끼로 반복 호평이에요.
묵은지가 푹 익어 칼칼하고 비린내 없는 김치고등어를 좋아하는 당신에게 잘 맞아요.
여러 후기가 2층 뷰와 예술적인 건물 외관을 꼽아, 한 컷 남기기 좋은 편이에요.
음식 대비 가격이 넉넉한 가성비는 아니라는 반복 언급이 있어, 가격 우선이라면 덜 맞아요.
포스기·키오스크로 주문·결제해 살가운 접객을 바란다면 다소 담백하게 느낄 수 있어요.
피크타임엔 웨이팅이 있어, 오후 2시 이후에 가면 비교적 여유롭다는 후기가 있어요. 예약 가능하니 미리 확인하고, 2층 뷰 자리를 노려보세요. 주차는 유료(약 1시간 무료)라 광안리 해변 산책과 묶으면 좋아요.
구글 평점 4.2 · 리뷰 254개. 후기에 '광안리 맛집 검색 상위권', '외국·내국 관광객에게 인기', '웨이팅 맛집'이 반복 언급. 프랜차이즈(경주·강릉점) 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