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열대에서 고른 한우 투뿔을 내 불판에 직접 올려 굽는, 부경대 앞 대연동 본점의 정육식당식 한우.
좋은 등급의 한우를 내 손으로 구워 먹는 재미를 아는 당신, 부모님을 모시거나 회식 자리를 찾는 당신이라면 무난하게 만족할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직원이 구워주는 편한 서비스를 기대하거나 내 돈 내산 가성비를 우선한다면, 여긴 값이 있고 손이 가는 편이에요.
손님이 진열대에서 한우를 직접 골라 자리로 가져와 불판 위에 올린다. 직원이 구워주지 않는 정육식당 방식이라 굽는 사람의 몫이 필요한 대신, 투뿔 등급 고기의 육즙이 그대로 살아 있다. 대연동 조각공원 자락, 부경대 앞 회식 상권의 오래된 좌표다. 소고기는 값이 있는 편이고, 점심에는 꼬리곰탕과 왕갈비탕 같은 식사류로 붐빈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육즙이 살아 있는 1++ 등급 소고기를 직접 골라 굽는 고깃집.
부경대 앞에서 회식·모임 수요를 흡수해온 지역 한우 좌표.
진열대에서 고기를 직접 고르고 굽는 방식 자체가 하나의 경험.
직원이 구워주지 않아 일행 중 누군가 굽는 수고가 필요하다.
한우인 만큼 내 돈 내산 가성비를 찾는다면 부담될 수 있다.
소고기는 손님이 직접 구워야 하니 일행 중 굽는 사람을 정해두면 편하다. 점심에는 꼬리곰탕·왕갈비탕 같은 식사류가 붐비므로 예약 후 방문을 권한다. 주차가 편리해 차로 오기 좋다.
구글 평점 4.0 · 리뷰 254건. '육즙 좔좔', '전반적으로 고기 다 맛있다', '부모님이랑 가기 좋다'는 평이 반복. 다만 '가격대가 비싼 편', '직접 구워야 한다'는 지적도 함께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