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게 데워 나오는 삼다온족 — 노포 아닌 정갈한 한상으로 차려지는 동래 대표 족발
족발을 안주가 아니라 제대로 된 한 끼로, 정갈한 상차림으로 먹고 싶은 당신이라면 — 동래에서 드물게 손님 모시고 가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히 오래 앉아 있고 싶다면, 주말 저녁 풀테이블일 땐 꽤 시끄럽고 서버 손이 바쁜 편이에요. 밑반찬이 풍성한 집을 기대한다면 다소 단출할 수 있어요.
동래역 앞, 오래된 족발집의 문법을 벗은 곳이다. 대표메뉴 삼다온족은 따뜻하게 데워 나오는데, 껍질은 야들야들하고 살코기는 부드러워 정갈한 양념과 붙는다. 족발 한 접시로 끝나지 않고 콩나물국·된장찌개에 밥까지 한상으로 깔려, 술안주보다 한 끼에 가깝게 차려진다. 어수선한 노포 대신 깔끔한 한정식 같은 자리라, 손님을 모시고 와도 무난하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따뜻하게 데운 족발의 부드러운 껍질과 살코기, 정갈한 양념이 여러 리뷰에서 반복 호평된다.
노포 대신 한정식 같은 상차림으로 족발을 한 끼로 차린다.
동래역 앞에서 자신 있게 추천되는, 구글 4.3/251의 지역 대표 족발집.
주말 저녁 풀테이블이면 매우 시끄럽고 서버 손이 바빠 즉각 대응이 어렵다는 평이 있다.
식사보다 족발이 메인이라 찬이 거의 없는 점이 아쉽다는 후기가 있다.
주말 저녁은 웨이팅 필수이니 평일 저녁이나 예약을 권한다. 대학생은 학생증을 보여주면 할인 및 막국수 서비스, 포장 시 2000원 할인이 있다. 동래역 도보권.
구글 평점 4.3 · 리뷰 251 · "제일 깔끔하고 맛있게 먹은 족발" "야들야들한 식감"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