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통창 창가석에서 남항대교 위로 지는 노을과 흑임자크림라떼를 함께 담는 순간.
바다뷰 한 잔과 노을을 천천히 눌러담고 싶은 당신이라면, 흰여울 산책 끝에 딱 앉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넉넉한 좌석과 조용한 여유를 원한다면, 2층은 자리가 적고 창가석은 서로 눈치를 보게 되는 편이에요.
흰여울문화마을 골목 끝, 큰 통창이 남항대교와 영도 바다를 그대로 들인다. 2층 창가에 앉으면 낮의 윤슬부터 해질녘 노을까지 한 프레임에 담기고, 밤에는 독서용 조명만 낮게 깔려 사진에 독특한 음영이 진다. 시그니처 흑임자크림라떼는 입술에 닿는 크림이 진득하고, 한 모금마다 고소한 흑임자 향이 입안에 퍼진다. 바깥 테라스로 나서면 바닷바람이 곧장 얼굴에 닿는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2층 창가석에서 남항대교와 일몰이 한 프레임에 담긴다.
흑임자크림라떼가 리뷰마다 반복 호평되는 대표 음료다.
바깥 테라스에서 영도 바다를 곧장 마주한다.
2층 좌석이 적어 창가석을 두고 서로 자리 눈치를 보게 된다.
전용 주차장이 없어 도보 동선으로 접근해야 한다.
2층 창가석이 핵심이니 일몰 30~40분 전 도착을 노려라. 주차장이 없어 흰여울문화마을 도보 동선에 끼워 방문하는 게 편하다.
구글 평점 4.5 (리뷰 247개). 리뷰에서 흑임자크림라떼와 남항대교 통창뷰가 반복 언급. 2023 글로벌 영도커피페스티벌 참여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