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타+족타로 뽑아 식칼로 썬 각진 사각면을 새콤한 쯔유에 비벼 먹는 붓카케 우동.
쫄깃하고 탄력 있는 면 자체를 즐기고, 남포동에서 보장된 한 끼를 찾는 당신이라면 붓카케 우동 한 그릇으로 충분히 만족할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진한 가쓰오 국물의 온우동을 기대한다면, 여긴 국물 간이 밍밍하다는 평이 갈리는 편이라 냉우동 위주로 시키는 편이 나아요.
18번완당집 바로 옆, 좁은 입구를 지나 지하 1층으로 내려가면 어둑하지만 홀은 꽤 넓다. 수타에 족타를 더해 반죽을 넓게 편 뒤 식칼로 칼국수처럼 썰어, 둥근 우동면이 아니라 각이 진 사각면이 나온다. 대표는 살짝 새콤한 쯔유에 비벼 먹는 붓카케(냉비빔우동)로, 탱글탱글 쫄깃한 면의 탄력이 이 집의 정체다. 테이블오더로 선결제하고, 셀프바에서 단무지·김치·튀김 부스러기를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는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수타+족타로 반죽해 식칼로 썬 각진 사각면. 탱글탱글하고 탄력 있는 면 질감이 여러 후기에서 반복 언급된다.
국물 우동이 아니라 살짝 새콤한 쯔유에 비벼 먹는 붓카케. 심심하지만 중독적이라는 평이 나뉜다.
비프광장·18번완당집 옆 원조격 자가제면집. 남포동에서 실패 없는 선택을 찾을 때 꼽힌다.
가쓰오 온우동 국물이 밍밍하다는 저평점 후기가 여럿. 냉우동(붓카케)이 이 집의 진짜 메뉴다.
좁은 입구를 지나 지하 1층, 어둑하고 낡은 분위기. 예쁜 공간이나 사진을 기대하면 아쉽다.
추운 날이라도 온우동보다 대표인 붓카케(냉우동)로 시키는 편이 실패가 적다. 기본 반찬이 안 나오니 단무지·김치·튀김 부스러기는 셀프바에서 직접 가져와야 하고, 기간한정 메뉴는 현금·계좌이체 시 할인이 되기도 한다. 지정 주차장이 없어 근처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구글 평점 4.1 / 리뷰 243개. '생활의 달인' 출연 자가제면집으로 유명. "6년 가까이 찾는 맛집", "올 때마다 쫄깃한 면에 정신없이 그릇을 비운다"는 재방문 평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