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진 뒤 3층 통유리 자리에서 불 들어온 부산항대교 야경을 마주하는 한 잔.
해 진 뒤 통유리 너머 부산항대교 야경을 보며 커피 한 잔 여유를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차로 부담 없이 들러 야경 자리를 차지하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그 동네만의 개성 있는 개인 카페나 대낮의 탁 트인 바다를 기대한다면, 여깴 메뉴는 어디서나 같고 주간 뷰엔 공장·주택 지붕이 섯여 아쉬울 수 있어요.
영도 태종로변에 선 3층짜리 드라이브스루 매장이다. 3층으로 오르면 통유리 너머로 부산항대교와 오륙도가 걸리고, 해가 지면 다리에 불이 들어오며 매장 전체가 야경 명당으로 바뀐다. 낮에는 바다 앞으로 공장 지붕과 단독주택 옥상, 주차장이 함께 들어와 탁 트인 전망을 기대하면 아쉽다는 평이 반복된다. 41대 규모 주차장이 바로 옆에 붙어 있어 차로 들르기 편한, 뷰를 보러 가는 스타벅스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탁 트인 통유리 너머 부산항대교와 오륙도를 앞에 두고 커피 한 잔 여유를 즐기고 싶은 당신에게 맞는 곳이에요.
해가 지고 다리에 불이 들어오는 저녁, 3층 통유리 자리에서 부산항대교 야경을 담고 싶은 당신이라면 타이밍만 맞추면 되는 곳이에요.
41대 주차장이 바로 옆이라, 영도 드라이브 중 부담 없이 들르기 좋아하는 당신에게 편한 코스예요.
다만 당신이 그 동네에만 있는 개성 있는 개인 카페를 기대한다면, 여긴 어디서나 같은 스타벅스 메뉴에 뷰가 더해진 곳인 편이에요.
다만 당신이 대낮의 시원한 오션뷰를 기대한다면, 주간엔 바다 앞으로 공장 지붕과 주택 옥상이 함께 들어와 아쉬울 수 있어요.
3층은 20:00까지만 개방되는데 부산항대교 불은 20:00경 들어오므로, 야경을 노린다면 마감 직전 3층에서 찍고 아래층에서 감상하는 편이 낫다. 1만원 이상 주문하면 주차 1시간 30분 무료.
구글 평점 4.4 (리뷰 233개) · 네이버 블로그 482건 · 여러 '경상도 이색·오션뷰 스타벅스' 리스트에 반복 선정 · 리뷰에 '야경 맛집' 평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