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3층·루프탑 어디에 앉아도 광안대교와 바다가 정면으로 걸리는, 불꽃쇼 날의 관람 명당.
커피 맛 그 자체보다 '바다가 보이는 자리'가 먼저인 당신, 광안대교를 정면으로 두고 루프탑에서 사진 남기고 싶은 당신에게 잘 맞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아늑한 자리에서 커피 한 잔에 집중하고 싶은 편이라면, 여긴 사람이 많고 음료값도 있는 편이라 조금 번잡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광안해변로 한복판, 2층과 3층 그리고 루프탑까지 수직으로 열린 대형 카페다. 어느 층에 앉아도 통창 너머로 광안대교와 바다가 정면으로 걸린다. 낮에는 볕이 들어오는 밝은 오션뷰, 밤이면 다리 조명이 물 위로 번지는 야경으로 표정이 바뀐다. 규모가 커 70~80명이 앉을 수 있지만, 그만큼 주말이면 복작복작 붐빈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2·3층에 루프탑까지, 어느 자리에 앉아도 광안대교와 바다가 정면으로 걸린다.
'루프탑이 기가 막힌다'는 평이 반복될 만큼 사진 남기기 좋은 최상층 자리.
테라스에서 따뜻한 음료와 함께 광안리 불꽃쇼를 즐기기 좋은 위치.
'음료가 비싸다', '사람이 너무 많아 아늑·조용한 곳은 아니다'라는 후기가 반복된다.
'음료의 특별한 맛은 없으나 바다 보며 여유 즐기기엔 충분'이라는 평 — 맛 중심이라면 아쉬울 수 있다.
불꽃쇼·드론쇼가 있는 날은 바다 정면 좌석 경쟁이 치열하니 일찍 자리를 잡는 게 좋다. 뷰가 가장 좋은 루프탑을 노린다면 층을 올라가 볼 것. 드론쇼는 민락동 방향(광안리 행정센터 앞)에서 열려 이곳에서는 일부만 보인다는 후기가 있다.
구글 평점 4.3 (리뷰 232개). 후기에 '뷰가 정말 좋음, 루프탑이 기가 막힌다', '타르트 맛집', '광안리 불꽃쇼·드론쇼 보기 좋은 명당'이라는 평이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