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일본 현지맛에 가장 가깝다는 평이 반복되는, 진하고 칼칼한 이에케 라멘 한 그릇.
한국에서 먹는 '일본 현지 그 맛'을 찾아 헤매던 당신이라면, 진하고 칼칼한 국물 한 술에 바로 납득하게 되는 곳이에요.
다만 맑고 담백한 국물이나 넓고 여유로운 매장을 원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진한 맛에 자리도 아담하고 대기가 있는 편이에요.
광안로 뒷골목의 작고 아늑한 라멘집이다. 매장엔 일본 방송이 켜져 있어 문을 열면 현지 라멘야에 들어선 듯한 공기가 흐른다. 간판 메뉴 이에케 라멘은 국물이 진하고 칼칼하게 조여드는 스타일로, 첫 술에 감탄이 나온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테이블엔 다시마 식초·마늘 후레이크·오이절임·초생강·타카나·두반장·라멘 후추가 늘어서 있어, 면을 김과 차슈에 싸 먹고 취향대로 국물을 흔들어 가며 먹는 재미가 있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이에케 라멘의 진하고 칼칼한 국물에 첫 술부터 감탄했다는 후기가 여러 건 반복된다.
국물 없는 아부라소바가 '한국에서 먹은 곳 중 일본 현지맛에 가장 가깝다'는 평이 이어진다.
진하고 칼칼한 국물이 기본이라 맑고 담백한 라멘을 원하면 취향이 갈릴 수 있다.
예약이 안 되니 점심·주말 피크는 대기를 감안한다. 국물 라멘은 염도를 '보통'으로 해도 짜지 않다는 후기가 있으니 기본으로 시작해도 좋다. 테이블 양념을 조금씩 더해 국물 맛을 바꿔가며 먹는 게 이 집을 즐기는 방법.
구글 평점 4.9 / 리뷰 230+, 최근 후기 다수 5점. '일본 현지맛과 가장 비슷', '인생 라멘', '국물이 진하고 칼칼하다'는 평이 반복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