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현지맛에 가장 가깝다는 광안리 이에케 라멘 본점
광안로 뒷골목의 작고 아늑한 라멘집이다. 매장엔 일본 방송이 켜져 있어 문을 열면 현지 라멘야에 들어선 듯한 공기가 흐른다. 간판 메뉴 이에케 라멘은 국물이 진하고 칼칼하게 조여드는 스타일로, 첫 술에 감탄이 나온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테이블엔 다시마 식초·마늘 후레이크·오이절임·초생강·타카나·두반장·라멘 후추가 늘어서 있어, 면을 김과 차슈에 싸 먹고 취향대로 국물을 흔들어 가며 먹는 재미가 있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한국에서 먹는 '일본 현지 그 맛'을 찾아 헤매던 당신이라면, 진하고 칼칼한 국물 한 술에 바로 납득하게 되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맑고 담백한 국물이나 넓고 여유로운 매장을 원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진한 맛에 자리도 아담하고 대기가 있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웨이팅, 점심·주말 대기 감안
- 대표메뉴
- 이에케 라멘, 매운 이에케, 아부라소바(무겐), 지로라멘
- 요리종류
- 일본식 라멘(이에케·지로계) · 아부라소바
- 웨이팅
- 예약 불가, 점심·주말 대기 발생
- 영업시간
- 매일 11:00~21:00
- 특이점
- 테이블에 다시마식초·마늘후레이크·오이절임·타카나·두반장 등 커스텀 양념 다수
예약이 안 되니 점심·주말 피크는 대기를 감안한다. 국물 라멘은 염도를 '보통'으로 해도 짜지 않다는 후기가 있으니 기본으로 시작해도 좋다. 테이블 양념을 조금씩 더해 국물 맛을 바꿔가며 먹는 게 이 집을 즐기는 방법.
대표 메뉴
이에케 라멘 · 1만원 안팎
진하고 칼칼한 국물, 염도 조절 가능. 면을 김·차슈에 싸 먹는 방식
매운 이에케 · 1만원 안팎
이에케에 매운맛을 더한 버전
아부라소바(무겐) · 1만원 안팎
국물 없는 비빔라멘, 현지맛에 가깝다는 평이 많음
지로라멘 · 1만원 안팎
푸짐한 지로계 스타일
가지튀김 · -
라멘과 곁들이기 좋은 사이드
- 이에케 라멘 — 진하고 칼칼한 국물, 염도 조절 가능(약 1만원 안팎)
- 매운 이에케 — 칼칼함 위에 매운맛을 얹은 버전
- 아부라소바(무겐) — 국물 없는 비빔라멘, 현지맛에 가장 가깝다는 평이 많음
- 가지튀김 등 사이드 — 라멘과 곁들이기 좋은 튀김류
분위기
작고 아늑한 매장에 일본 방송이 켜져 있어, 문을 열면 일본 현지 라멘야에 앉은 듯한 공기가 흐른다.
이곳만의 매력
이에케·지로계 라멘과 아부라소바를 함께 내며, '한국에서 일본 현지맛에 가장 가깝다'는 평이 국물·비빔 양쪽에서 반복되는 광안리 라멘 본점.
동네 이야기
광안리 해변에서 한 블록 안쪽 광안로 뒷골목. 해변 산책·카페와 묶어 식사 코스로 넣기 좋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9 / 리뷰 230+, 최근 후기 다수 5점. '일본 현지맛과 가장 비슷', '인생 라멘', '국물이 진하고 칼칼하다'는 평이 반복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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