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층 통유리 창가 바 테이블 정면에 광안대교 전체 라인이 걸리는 자리에서 해물칼국수를 먹는다.
광안리 오션뷰를 부담 없는 가격에 앉아서 오래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창가 바 테이블 하나 잡아두고 바다를 정면에 두고 먹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파인다이닝급 미식이나 조용한 프라이빗한 식사를 기대한다면, 여긴 관광객으로 붐비고 웨이팅이 긴 대중적인 뷰 맛집인 편이에요.
3층에 오르면 통유리창 가득 광안리 바다와 광안대교 전체 라인이 정면으로 펼쳐진다. 해물칼국수는 조개·가리비·홍합이 그릇 가득 빽빽하게 박혀, 국물 한 술에 깊고 시원한 바다 풍미가 확 퍼진다. 육회비빔칼국수는 매콤새콤한 양념장에 고소한 육회를 올려, 칼국수의 시원한 국물과 밸런스를 맞춘다. 낮엔 에메랄드빛, 해 질 무렵엔 노을, 밤엔 다리 조명이 켜지는 뷰가 시간대마다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고개를 돌릴 필요 없이 정면에 광안대교 전체 라인이 걸리는 3층 통유리 바 테이블
조개·가리비·홍합이 그릇 가득 박힌 해물칼국수의 깊고 시원한 바다 풍미
토요일 드론쇼, 광안리 불꽃축제를 뷰에서 보며 식사 가능한 스팟
해물부추전이 바삭하지 않다는 반복 평 — 미식 자체보다 뷰가 핵심
독보적 뷰 때문에 주말·피크타임 웨이팅이 길고 외국인 관광객이 많아 붐빔
창가 바 테이블은 별도로 지정해 대기해야 하니 테이블링으로 미리 원격 줄서기를 하고, 조금 더 기다리더라도 창가석을 선점하는 게 좋다. 토요일 저녁 드론쇼를 노린다면 타이밍을 맞춰 방문하고, 불꽃축제 예약은 10월 초에 이미 마감되니 그 전에 서두른다.
구글 평점 4.4 / 리뷰 229개. 리뷰 다수가 "3층 통유리 광안대교 파노라마뷰"와 "해산물 빽빽한 시원한 해물칼국수"를 반복 언급. 불꽃축제·드론쇼 명당으로 꼽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