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가지 넘는 코스를 1인 35,000원대에 정갈하게 받는, 동래시장 입구의 손님 대접용 한정식.
어른을 모시거나 손님을 대접할 조용하고 격식 있는 자리를 찾는 당신이라면, 동래에서 무난하게 기대는 코스 한정식이에요.
다만 당신이 한 접시씩 천천히 음미하는 여유를 원한다면, 여긴 음식이 빠르게 나오고 상을 재촉당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편이에요.
동래시장 입구, 깔끔하고 조용한 한옥풍 한정식집이다. 한 상에 열두 가지가 넘는 반찬과 코스가 순서대로 오르고, 양은 접시마다 적지만 가짓수로 상을 채운다. 어른을 모시거나 손님을 대접하는 자리로 꼽히는, 정갈하고 산뜻한 상차림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열두 가지가 넘는 반찬·코스가 순서대로 오르는 정갈한 한정식이에요.
가족 외식과 손님 접대 자리로 반복 언급되는 조용한 한정식집이에요.
음식이 빠르게 나오고 상을 치우며 재촉당하는 느낌을 받았다는 후기가 있어요.
모임·단체는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브레이크타임이 있어 점심은 오후 3시, 저녁은 5시 30분부터다. 음식이 빠르게 나오는 편이니 천천히 먹을 자리라면 미리 여유를 두는 게 좋다.
구글 평점 4.0 / 리뷰 223개. '깔끔하다·양 많다·손님 접대에 좋다'는 평이 반복되며, 서비스가 빠르고 재촉하는 느낌이 있다는 지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