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큐레이션한 로컬 호텔의 1층 카페
중앙역에서 3분 거리, 짙은 녹색 로비를 지나면 고소한 커피 향이 먼저 반긴다. 우드톤 인테리어의 차분한 카페 안쪽으로 부산을 담은 150종 엽서와 굿올데이즈가 직접 큐레이션한 부산 맛집 소개, 로컬 상점 소품이 나란히 진열된다. 부산의 아이스크림 가게·선식 곡물 가게와 협업한 빙수처럼, 메뉴 하나에도 '부산을 위한' 마음이 얹힌다. 모모스 커피의 클래식하면서 모던한 결이 잔에서도 느껴진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커피 한 잔을 넘어 그 도시의 정체성을 마시고 싶은 당신이라면 — 부산이라는 도시를 소품과 엽서, 협업 메뉴로 번역해 보여주는 흔치 않은 카페예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강렬한 시그니처 한 잔이나 화려한 뷰를 기대한다면, 여긴 커피 자체보다 공간의 로컬 서사가 주인공인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 주말·성수기 웨이팅 가능
- 시그니처 음료
- 부산 로컬 협업 빙수, 모모스 결의 핸드드립·에스프레소
- 좌석
- 1~2층, 우드톤 차분한 실내
- 뷰
- 실내 중심 — 부산 사진 전시·로컬 소품 진열
- 영업
- 매일 10:30~21:00
- 웨이팅
- 평소 여유, 주말·성수기 붐빔 가능
- 부가
- 부산 엽서·굿즈 판매, 로컬 맛집 큐레이션 전시
중앙역 1번 출구에서 도보 3분. 남포동·국제시장·용두산공원 도보 동선의 중간 기착점으로 좋다. 호텔 투숙객은 체크인(15시) 전 1층 카페에서 음료를 받아 올라갈 수 있다. 엽서·굿즈는 여행 기념으로 챙길 만하다.
시그니처와 메뉴
부산 협업 빙수 · 약 12,000~15,000원
부산 아이스크림·선식 곡물 가게와 협업한 시즌 메뉴
핸드드립 커피 · 약 6,000~8,000원
모모스 커피 결의 기본에 충실한 잔
디카페인 커피 · 약 6,000~7,000원
디카페인인데도 향이 좋다는 반복 후기
에스프레소 · 약 5,000원
기본에 충실, 여행 중 가볍게
- 부산 협업 빙수 — 부산 아이스크림 가게·선식 곡물 가게와 함께 낸 시즌 메뉴 (대략 12,000~15,000원)
- 핸드드립·에스프레소 — 모모스 커피 결이 느껴지는 기본 커피 (대략 6,000~8,000원)
- 디카페인 커피 — 향이 살아있다는 반복 후기 (대략 6,000~7,000원)
- 부산 150종 엽서·로컬 굿즈 — 부산 사진 엽서와 큐레이션 소품 (엽서 대략 2,000~4,000원)
분위기
짙은 녹색 로비를 지나 들어서는 우드톤 실내. 문을 여는 순간 고소한 커피 향이 먼저 반기고, 조용하고 차분한 공기 속에 부산 사진과 소품이 벽을 채운다.
공간의 이야기
굿올데이즈 호텔(관광호텔, 2021년 인허가)의 1층 카페로, 레트로 감성과 로컬 정체성을 조합한 공간이다. 여러 후기가 부산 150종 엽서, 로컬 상점 소품, 굿올데이즈가 직접 큐레이션한 부산 맛집 전시를 반복해 언급한다. 부산의 아이스크림·선식 곡물 가게와 협업한 빙수 등 '부산을 위한' 메뉴를 내며, 모모스 커피와의 특별한 관계가 여러 리뷰에서 거론된다.
이곳만의 매력
단순 카페가 아니라 '부산을 큐레이션한' 공간 — 도시 사진 엽서, 로컬 맛집 소개, 지역 가게와의 협업 메뉴가 한자리에 모인 로컬 호텔의 얼굴 같은 카페.
동네 이야기
중앙역·남포동 도보권. 후기의 실제 코스처럼 굿올데이즈 → 부평동 먹거리 → 용두산공원으로 이어지는 원도심 산책 동선의 시작점으로 잘 맞는다.
사진을 남긴다면
부산 150종 사진 엽서·로컬 소품이 진열된 벽, 짙은 녹색 톤의 로비, 우드톤 창가 좌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