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운동장 옆, 강아지와 함께 조용히 걷기 좋은 도심 속 무료 산책 광장.
번잡한 관광지 대신 조용히 걷고 앉아 쉴 곳을 찾는 당신, 강아지와 산책 코스가 필요한 당신이라면 부담 없이 들르기 좋은 곳이에요.
볼거리나 사진 명소를 기대하는 당신이라면, 조각도 관리 상태도 소박한 편이라 다소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아시아드주경기장과 사직운동장을 낀 자리에 조각 작품이 드문드문 놓인 도심 속 광장이다. 넓고 조용해서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하거나 벤치에 가만히 앉아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 많다. 아이들이 자전거와 씽씽카를 배우고, 그 모습을 지켜보는 부모의 눈빛이 오가는 생활 밀착형 공간이다. 화려한 명소라기보다 답답한 실내를 벗어나 잠깐 숨을 트는 동네 쉼터에 가깝다.
도심 가운데 넓고 한적해 산책·운동에 좋다는 평이 반복된다.
답답한 실내를 벗어나 벤치에서 여유를 즐기기 좋은 열린 공간이다.
'다소 관리가 안 된 느낌'이라는 리뷰가 있고, 조각도 사진 명소급은 아니다.
가을 단풍철에 특히 걷기 좋다는 후기가 있다. 사직운동장·아시아드주경기장과 붙어 있어 경기·행사 일정과 겹치면 주변이 붐빌 수 있다.
구글 평점 4.0 (리뷰 215개). 리뷰에 '넓고 조용하다', '산책·운동하기 좋다', '강아지 산책 코스로 최고'가 반복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