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산성 삼밭골 등산로에서 내려와 소나무 아래 야외 평상에서 파전에 동동주를 걸칠 수 있는 자리.
산성 한 바퀴 돌고 내려와 막걸리 한잔으로 마무리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 저렴한 값에 바깥바람 맞으며 전 부치는 냄새를 즐기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음식 자체의 완성도를 최우선으로 본다면, 여긴 분위기가 맛의 절반을 채우는 편이에요. 면이 붇거나 안주가 평범하다는 후기도 있어요.
금정산 삼밭골 등산로 초입, 소나무 그늘 아래 자리를 펴고 앉는 한식집이다. 부추가 함께 들어간 파전은 한 장이 넓고, 칼국수 국물엔 참기름을 둘러 고소하며 계란 고명 하나가 얹힌다. 두부김치에 동동주 한 사발, 산에서 내려와 바깥 자리에서 걸치기 좋은 상차림이다. 실내보다 야외 평상에서 먹을 때 진가가 나는 곳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소나무 그늘 아래 바깥 평상에서 먹는 정취가 핵심이에요.
금정산성 삼밭골 등산로 초입이라 산행 마무리로 딱이에요.
파전·두부김치에 동동주 한 사발 걸치는 전통 한상이에요.
면이 붇거나 안주가 평범하다는 후기가 있어, 음식 완성도가 최우선이면 아쉬울 수 있어요.
산행 하산길에 들르기 좋다. 실내보다 바깥 평상 자리를 노리고, 날 좋은 낮이나 선선한 저녁이 제격이다. 영업은 매일 11:00~20:00.
구글 평점 4.0 · 리뷰 211개. "분위기가 너무 좋다", "산에서 내려와 파전·두부김치에 동동주" 등 야외 정취를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