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캠퍼스 안, 대나무숲에 둘러싸여 착한 값에 차 한 잔 놓고 오래 앉아 있을 수 있는 곳.
번잡한 프랜차이즈 대신 조용히 차 한 잔 놓고 책 읽을 자리를 찾는 당신이라면, 대숲 소리와 착한 가격이 오래 머물게 하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또렷한 스페셜티 커피나 세련된 인테리어 카페를 기대한다면, 여긴 캠퍼스 카페의 소박함이 먼저인 편이에요. 2층은 다소 소란할 수 있어요.
부산대학교 교내, 대나무숲에 폭 안긴 카페다. 초록빛 죽림 사이로 빛이 걸러져 들고, 사계절 창밖이 그대로 배경이 된다. 캠퍼스 카페라 커피값이 착하고, 디카페인부터 쿠키·디저트까지 종류가 넉넉하다. 낮의 청량한 대숲도 좋지만 밤에도, 비 오는 날에도 분위기가 산다는 말이 리뷰마다 반복된다.
'여유 있게 차 한 잔 마시며 휴식하고 책읽기 좋다'는 평이 반복돼요. 1층은 특히 조용한 편.
죽림에 둘러싸여 사계절 창밖이 배경이 돼요. 비 오는 날 더 좋다는 후기도 있어요.
캠퍼스 안 카페라 커피값이 저렴하고, 텀블러 지참 시 1,000원 추가 할인이에요.
조용함을 원한다면 1층을 권해요. 2층은 소란할 수 있다는 후기가 있어요.
정교한 스페셜티나 세련된 인테리어를 기대하면 눈높이가 다를 수 있어요. 강점은 대숲 분위기와 가격이에요.
텀블러를 지참하면 1,000원 할인. 조용히 있고 싶다면 1층 자리. 일요일 휴무이고 토요일은 18시까지라 방문 요일을 확인할 것.
구글 평점 4.5 (리뷰 202개). 리뷰에 '대나무숲', '조용히 책 읽기 좋음', '착한 커피 가격', '밤·비 오는 날 분위기 좋음'이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