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로 한복판, 살얼음 맥주로 밤을 여는 프랜차이즈 호프
살얼음이 낀 생맥주가 얼린 잔에 담겨 나온다. 과한 탄산 없이 부드럽게 넘어가는 목넘김이 이 집의 간판이고, 마무리로는 파인애플·수박 샤베트가 따라붙는다. 짜파구리와 꼬치, 치즈볼 같은 분식형 안주가 상을 채우고, 오후 3시부터 새벽 5시까지 광복로의 밤을 붙잡는다. 조용한 술자리와는 거리가 먼, 젊은 손님으로 시끌벅적한 2차 자리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차게 언 잔에 살얼음 맥주 한 잔을 부담 없이 들이켜고 싶은 당신이라면, 남포동을 걷다 자연스럽게 흘러들 수 있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조용한 대화나 정교한 안주·크래프트 한 잔을 기대한다면, 여긴 시끄럽고 무난한 프랜차이즈 술집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웨이팅 — 저녁 늦게는 만석
- 시그니처 술
- 살얼음 생맥주 (얼린 잔)
- 대표 안주
- 짜파구리·치즈볼·꼬치, 파인애플/수박 샤베트
- 영업시간
- 매일 오후 3:00~오전 5:00
- 라스트오더
- 새벽 영업 (~05:00)
- 예약/웨이팅
- 예약 없음, 늦은 시간 만석 웨이팅
- 분위기
- 시끌벅적한 술집, 단체·2차에 적합
저녁 늦게는 만석이라 자리가 없을 정도 — 조금 일찍 가서 자리를 잡는 편이 낫다. 광복로 한복판이라 남포동 야경·거리 산책 뒤 2차로 붙이기 좋다.
대표 메뉴
살얼음 생맥주
얼린 잔, 부드러운 목넘김
파인애플 샤베트
마무리 디저트로 인기
짜파구리
무난한 안주
치즈볼
꼬치류
- 살얼음 생맥주 (얼린 잔, 부드러운 목넘김)
- 파인애플·수박 샤베트 (마무리 디저트)
- 짜파구리 안주
- 치즈볼·꼬치류
분위기
시끌벅적한 술집. 젊은 손님으로 붐벼 늦은 밤엔 만석.
공간의 이야기
여러 리뷰에서 반복되는 건 '얼린 잔에 담긴 살얼음 맥주'와 '파인애플 샤베트'. 프랜차이즈 특유의 안정적인 맛과 가성비를 꼽는 평이 많고, 물가 상승 이후 안주 가격이 오르고 일부 재료 질이 아쉬워졌다는 지적도 함께 나온다.
이곳만의 매력
얼린 잔 + 살얼음 생맥주라는 프랜차이즈 시그니처를 부산 원도심 광복로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접근성.
동네 이야기
부산 중구 광복로 — BIFF광장·부평깡통시장·남포동 도보권
사진을 남긴다면
얼린 잔에 살얼음 낀 생맥주 한 잔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1 (리뷰 189). 여러 리뷰에서 '얼린 잔·살얼음 시원한 맥주'와 '파인애플 샤베트'가 반복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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