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열자마자 훅 끼치는 갓 로스팅한 원두 향 — 그날의 원두를 알려주는 진한 핸드드립 한 잔.
커피 자체의 향과 로스팅 결을 즐기고, 관광지 한복판에서 조용한 2층 자리를 찾는 당신이라면 — 가격까지 착해서 자주 들르고 싶어지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넓고 편한 좌석이나 오래 앉아 작업할 공간을 원한다면, 본점은 좁은 계단·작은 화장실에 테이크아웃 종이컵 기반이라 아쉬울 수 있어요. 느긋한 드립은 근처 백산점이 더 맞아요.
광복로 뒷골목, 백산기념관 옆 2층에 있다. 문을 열면 로스팅한 원두 향이 먼저 훅 끼친다. 첫 모금을 넘기면 입안과 콧속까지 향이 번진다는 말이 리뷰마다 반복된다. 그날 내리는 원두 종류를 매번 알려주고, 이국적인 분위기의 좁은 2층과 테라스에서 남포동과 영도다리를 곁에 두고 커피를 마신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첫 모금에 입·코까지 퍼지는 커피향이 다른 곳과 다르다는 평이 여러 리뷰에 반복된다.
매번 쓰는 원두 종류를 안내해 자기 취향을 찾아가게 한다.
관광지 한복판에서 프랜차이즈 아닌 로스팅 카페.
본점은 좁은 계단과 작은 화장실, 테이크아웃 기반이라 종이컵으로 제공된다.
느긋하게 머무르려면 좌석이 넉넉한 백산점이 더 낫다.
오전 7시 30분부터 여니 남포동 일정 시작 전 아침 커피로 좋다. 종이컵·좁은 좌석이 아쉬우면 도보권의 바우노바 백산점(백산길 9)에서 드립을 느긋하게. 주말은 9시 30분 오픈.
구글 평점 4.6 / 리뷰 188개. '커피향이 첫 모금에 입·코까지 퍼진다', '로스팅 후 신선', '맛에 비해 가격이 착하다'는 평이 여러 해에 걸쳐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