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륙도 오션뷰 창가에서 양념 밴 꼬막무침을 밥에 비벼 땡초 쌈으로 먹는 한 상.
바다를 마주하고 앉아 꼬막 한 상을 천천히 비벼 먹고 싶은 당신이라면, 창밖 오륙도와 매콤달콤한 꼬막무침이 오래 남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정적인 분위기나 즉석 방문을 원한다면, 관광지 한복판이라 주차가 붐비고 바다뷰 자리는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앉기 어려운 편이에요.
영도 해양로 끝, 건물 6층에 올라서면 창 너머로 오륙도가 걸린 바다가 펼쳐진다. 양념이 속까지 밴 꼬막무침을 뜨거운 밥에 비비고 땡초와 함께 쌈으로 싸 먹는 것이 이 집의 공식이다. 비린내 없이 신선한 꼬막에 소고기 육전과 미역국이 곁들여지는 세트가 상을 넉넉히 채운다. 테이블 간격이 넓어 붐비는 시간에도 상 위 바다가 오롯이 남는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양념 밴 꼬막무침·비빔밥·육전이 세트로 나와 비린내 없이 푸짐하게 즐기려는 사람에게 맞아요.
창가·바 좌석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상을 담고 싶은 사람에게 잘 맞아요.
아르떼뮤지엄·피아크와 묶어 영도 반나절을 짜려는 사람에게 좋아요.
바다가 정면으로 보이는 바석은 2인만 가능하고 예약 없이는 앉기 어려워요.
주변 명소 방문객으로 주차와 대기가 몰릴 수 있어요.
바다가 정면으로 보이는 바 형식 테이블은 2인만 앉을 수 있으니 뷰석을 원하면 캐치테이블로 미리 예약. 주차공간은 넓지만 주변 관광지 방문객으로 부족할 수 있어 이른 시간이 유리. 화요일 휴무.
구글 평점 4.3 (리뷰 186) · 후기에 "꼬막 비린내 없이 신선", "양이 푸짐", "테이블 넓고 편함", "순희 막걸리와 조합"이 반복 등장 · 네이버 '부산 영도 오션뷰 맛집 BEST5'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