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륙도 오션뷰를 곁에 둔 꼬막 한 상
영도 해양로 끝, 건물 6층에 올라서면 창 너머로 오륙도가 걸린 바다가 펼쳐진다. 양념이 속까지 밴 꼬막무침을 뜨거운 밥에 비비고 땡초와 함께 쌈으로 싸 먹는 것이 이 집의 공식이다. 비린내 없이 신선한 꼬막에 소고기 육전과 미역국이 곁들여지는 세트가 상을 넉넉히 채운다. 테이블 간격이 넓어 붐비는 시간에도 상 위 바다가 오롯이 남는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바다를 마주하고 앉아 꼬막 한 상을 천천히 비벼 먹고 싶은 당신이라면, 창밖 오륙도와 매콤달콤한 꼬막무침이 오래 남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정적인 분위기나 즉석 방문을 원한다면, 관광지 한복판이라 주차가 붐비고 바다뷰 자리는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앉기 어려운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캐치테이블 예약 권장 · 바다뷰 바석은 2인 한정
- 대표메뉴
- 꼬막무침·꼬막비빔밥·소고기 육전 (세트/대판)
- 요리종류
- 해산물·조개 한식 (꼬막 전문)
- 예약
- 캐치테이블 예약 가능 (권장)
- 웨이팅
- 관광지 근처라 주말 대기 가능 · 예약 시 완화
- 영업시간
- 평일 11:00~16:00, 17:00~20:00 (화 휴무) · 주말 11:00~20:00
- 좌석
- 테이블 간격 넓음 · 바다뷰 바석 2인 한정 · 루프탑 있음
바다가 정면으로 보이는 바 형식 테이블은 2인만 앉을 수 있으니 뷰석을 원하면 캐치테이블로 미리 예약. 주차공간은 넓지만 주변 관광지 방문객으로 부족할 수 있어 이른 시간이 유리. 화요일 휴무.
대표 구성
3인세트 (꼬막무침·꼬막비빔밥·육전) · 약 6~7만원대(3인)
미역국 포함 · 양 푸짐
꼬막·육전 대판 · 2인 기준
가장 많이 언급되는 조합
꼬막무침 · -
양념 속까지 밴 매콤달콤 · 밥에 비벼 땡초 쌈
소고기 육전 · -
꼬막과 함께 상에 오르는 곁들이
- 꼬막무침(양념 잘 밴 매콤달콤 · 비린내 없이 신선)
- 꼬막비빔밥(땡초 넣고 비벼 쌈으로)
- 소고기 육전
- 꼬막·육전 대판 / 3인세트(약 2~3만원대) · 미역국 포함
분위기
넓은 창으로 바다가 들어오는 6층 홀. 테이블 간격이 넓어 붐벼도 소란스럽지 않고, 낮에는 오륙도 오션뷰, 저녁에는 야경이 배경이 된다.
공간의 이야기
영도 해양로 바닷가 바로 앞 건물 6층에 자리한 꼬막 전문 한식집. 후기들은 기장 등 다른 지점보다 이곳 맛과 넓고 편한 홀을 더 낫게 꼽는다.
이곳만의 매력
오륙도가 보이는 영도 오션뷰를 끼고 꼬막무침·꼬막비빔밥을 땡초 쌈으로 먹는 조합. 바다뷰 바석과 루프탑까지 갖춘 해산물 한식집.
동네 이야기
바로 옆에 아르떼뮤지엄과 피아크(P.ARK)가 있어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를 묶어 반나절 코스로 돌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6층 창가·바다뷰 바석에서 오륙도 오션뷰를 배경으로 한 상. 루프탑에서 바다 야경.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3 (리뷰 186) · 후기에 "꼬막 비린내 없이 신선", "양이 푸짐", "테이블 넓고 편함", "순희 막걸리와 조합"이 반복 등장 · 네이버 '부산 영도 오션뷰 맛집 BEST5'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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