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에서 아침 9시부터 뜨는, 비린내 덜한 싱싱한 굴국밥 한 그릇.
여행 첫날 아침, 관광지 대신 동네 사람들이 뜨는 든든한 국밥 한 그릇으로 시작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편안한 곳이에요. 굴 좋아하고 반찬 넉넉한 백반집을 반기는 당신에게 맞아요.
다만 당신이 인생 맛집 같은 뾰족한 한 방을 기대한다면, 여긴 '무난하고 적당한' 로컬 대안에 가까운 편이에요. 굴 냄새에 예민한 당신이라면 타이밍에 따라 살짝 걸릴 수 있어요.
간판도 상호도 굴국밥에 맞춰진 영도의 오래된 로컬 식당이다. 오전 9시부터 문을 열어 이른 아침 한 그릇을 뜨는 사람들이 찾는다. 뽀얀 굴국밥은 비린내가 덜하고 굴이 싱싱하다는 평이 반복되고, 김치 겉절이며 밑반찬을 넉넉히 내주는 인심이 이 집의 색이다. 대단한 미식은 아니어도 건강하고 무난한 한 끼를 챙기는 자리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비린내가 덜하고 굴이 싱싱하다는 평이 여러 리뷰에 반복돼요.
오전 9시부터 열어 관광객보다 로컬이 뜨는 자리예요.
김치 겉절이·밑반찬을 넉넉히 내줘 든든한 백반 한 상이 돼요.
굴전 반죽이 덜 익었다는 실망 평도 있어, 굽기 상태가 갈릴 수 있어요.
'대단한 맛집은 아니고 적당하다'는 평이 있어 뾰족한 한 방을 찾는다면 아쉬울 수 있어요.
아침식사가 가능하니 여행 첫날 이른 시간이 붐빔을 피하기 좋다. 점심때는 많이 붐빈다. 주차는 식당 건물 옆 전용 주차장 이용. 굴 냄새에 예민하면 회전 빠른 시간대가 낫다.
구글 평점 4.3 · 리뷰 182개. '로컬 맛집' '굴이 싱싱' '비린내 덜함' '반찬 인심' 평이 반복. 3년 전부터 '굴국밥·해장국 전문'으로 언급되는 동네 단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