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골목에서 만나는, 가격 대비 접시가 끝없이 나오는 푸짐한 스시 오마카세.
합리적인 가격에 푸짐한 오마카세를 처음 경험해보고 싶은 당신이라면 — 코스의 양과 구성이 넉넉해 만족스러운 첫 오마카세가 될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정제된 하이엔드 스시의 섬세한 간과 정적인 완성도를 기대한다면, 여긴 간이 세고 양으로 채우는 편이라 결이 다를 수 있어요.
부산대 뒷골목, 간판을 찾기 어려운 자리에 스시 심 타카이가 있다. 트러플 챠완무시로 시작해 전복 찜, 토로타쿠, 가지 튀김, 데친 도미 초밥과 참치 뱃살 초밥이 끊이지 않고 이어진다. 가격대에 비해 코스의 가짓수와 양이 넉넉해, 어지간한 남성도 다 비우기 힘들 정도로 접시가 계속 나온다. 간은 다소 센 편이지만, 오마카세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부담 없이 즐길 만한 상차림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가격대에 비해 요리 가짓수와 양이 넉넉해, 코스가 끊이지 않고 이어진다.
트러플 챠완무시·토로타쿠·전복 찜·우니 등 폭넓은 구성을 한자리에서 맛본다.
오마카세 초심자에게 부담 없이 좋은 첫 경험이 된다는 평이 반복된다.
전체적으로 간이 세고 하이엔드의 정제된 완성도보다는 양과 구성으로 채우는 편이다.
캐치테이블로 런치 예약 권장. 지하 주차장 무료지만 입구를 찾기 어려우니 미리 확인. 일요일 휴무. 양이 많으니 배를 비우고 갈 것.
구글 평점 4.7 · 리뷰 173개. 리뷰에 '합리적인 가격에 풍성한 식탁', '예약 필수 오마카세', '성게가 일본 포함해도 손에 꼽히는 수준' 등이 반복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