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지 않고 부드러운 생연어를 아낌없이 얹은 사케동 — 이 집 리뷰가 한결같이 가리키는 한 접시.
부산대 근처에서 깔끔한 일본 가정식 한 끼를 찾고, 신선한 연어 사케동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실패가 적은 곳이에요. 혼밥 좌석과 맥주 300ml가 있어 혼자 가볍게 즐기고 싶은 당신에게도 편한 밥집이에요.
다만 당신이 특별한 분위기나 파인 다이닝의 격식을 기대한다면, 여긴 가성비 좋은 동네 밥집에 가까운 편이에요. 가격이 아주 저렴하진 않으니 가벼운 한 끼를 원하는 당신이라면 부담이 될 수도 있어요.
생연어를 아낌없이 얹은 사케동이 이 집의 얼굴이다. 비리지 않고 부드러운 연어가 밥 위를 덮고, 우동·카레·경양식 돈까스까지 한 상에 일본 가정식의 폭이 넓다. 통모짜 치즈돈까스는 자를 때 치즈가 줄줄 흘러내리고, 오야꼬꼬동은 매운맛을 눌러 남녀노소 한 끼로 무난하다. 건물 옆 전용 주차장과 혼밥 좌석, 앞접시·반찬·유아식기가 갖춰진 서비스 테이블까지 갖춰 편의성이 밥맛만큼 챙겨진 곳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신선한 생연어 사케동·연어 우동·생연어 샐러드까지 연어가 일관되게 호평받는 밥집.
돈까스·우동·카레·경양식·덮밥까지 메뉴 폭이 넓어 취향 다른 일행과 함께 가기 좋음.
특별한 분위기나 격식보다 깔끔하고 편한 가정식 한 끼에 가까움.
전용 주차장 있음, 혼밥 좌석·맥주 300ml, 닭카츠는 소금 요청 추천
구글 평점 5.0 · 리뷰 170개. 여러 리뷰가 '연어가 신선하고 비리지 않다', '양이 푸짐하고 가성비 좋다'를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