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판 닷지 좌석 앞에서 조리되는, 밥·카레 리필까지 되는 진한 일본식 카레 한 그릇.
철판에서 조리되는 장면을 보며 진한 일본식 카레 한 그릇을 든든히 비우고 싶은 당신이라면, 동래에서 재방문 의사 100퍼가 나오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여유로운 좌석과 조용한 식사를 원한다면, 테이블 수가 적어 저녁엔 금세 꽉 차고 기다려야 하는 편이에요.
명륜로 골목 안, 안팎을 일본풍으로 꾸민 작은 카레집이다. 닷지 좌석에 앉으면 철판 위에서 카레와 토핑이 조리되는 모습이 눈앞에서 펼쳐진다. 카레는 진한맛과 매운맛 두 갈래로, 매운맛도 신라면 정도라 과하게 맵지는 않다. 밥과 카레가 각각 한 번 리필되고 토핑이 푸짐해, 한 그릇으로도 배가 든든하게 찬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진한맛/매운맛 두 갈래에 밥·카레 리필까지, 한 그릇으로 든든히 배를 채우고 싶은 사람에게 맞아요.
닷지 좌석에서 철판 위 조리 장면을 눈앞에서 보는 재미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좋아요.
스테이크·수란·닭튀김 토핑을 얹어 배부르게 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에게 맞는 곳이에요.
테이블 수가 적어 오후 5시쯤이면 꽉 차고, 조용하고 여유로운 식사를 원하면 기다림이 걸림돌이에요.
스테이크 토핑은 다소 느끼할 수 있어, 담백함을 원하면 매운 카레가 더 나은 선택이에요.
저녁 시간엔 테이블이 금세 차니 이른 시간에 가거나 웨이팅석을 이용한다. 스테이크 토핑이 느끼하면 매운 카레 조합이 낫고, 밥·카레는 각각 1회 리필된다.
구글 평점 4.5 · 리뷰 165개. "동래 올 때마다 원픽", "재방문의사 100퍼", "괜히 맛집이 아니다"가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