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빙수골목
명소
팥빙수골목
남포동 한복판, 손으로 얼음 갈아주는 옛날 팥빙수 골목
왜 가야 하나

기계 눈꽃 대신 손으로 간 얼음에 주인이 새벽부터 직접 삶은 팥을 올려주는, 남포동에 몇 집 안 남은 옛날 팥빙수.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관광지 눈꽃빙수 말고 손맛 나는 옛날 팥빙수, 그리고 노포 특유의 정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남포동 구경 끝에 잠깐 앉아 더위를 식히기 좋은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고운 눈꽃빙수나 화려한 토핑, 깔끔한 카페 감성을 기대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투박하고 값도 저렴하진 않아 아쉬울 수 있어요.

1인6,000원 안팎
체류20~40분
예약·웨이팅예약 없음 · 여름 성수기 대기 조금

국제시장과 광복로 사이, 좁은 골목에 옛날 팥빙수를 내는 노포 몇 집이 남아 있다. 기계로 눈꽃을 뽑는 대신 손으로 얼음을 직직 갈고, 그 위에 집집마다 주인이 직접 삶아 온 팥을 올린다. 가공 팥이 아니라 새벽부터 끓인 팥이라 알이 살아 있고, 다 먹을 즈음이면 "더 줄까" 하며 한 국자 더 얹어 주는 인심이 남아 있다. 여름엔 빙수로 더위를 식히고, 겨울엔 같은 자리에서 팥죽으로 언 몸을 녹인다.

시그니처
  • 손으로 간 얼음 옛날 팥빙수직접 삶은 팥, 6,000원 안팎
  • 겨울 메뉴 팥죽여름 빙수 자리 그대로, 언 몸 녹이는 용
  • 5번 일미 빙수집 등 마지막 할머니 노포직접 팥 고르고 삶아 내는 집
  • 다 먹을 즈음 한 국자 더 얹어 주는 노포 인심
성향 적합도
사라져 가는 노포

많은 집이 문을 닫고 마지막 할머니들이 남아 손으로 얼음을 갈고 팥을 삶는, 남포동에 몇 집 안 남은 옛날 팥빙수 골목.

가공 아닌 손팥

파는 가공 팥이 아니라 집집마다 주인이 새벽부터 직접 삶아 온 팥. 눈꽃빙수만 알던 사람에게는 낯선 옛날 팥맛.

구경 끝 더위 식히기

국제시장·광복로 도보 동선 한복판이라 남포동 구경 후 잠깐 앉아 빙수 한 그릇으로 더위를 식히기 좋음.

눈꽃빙수 아님

고운 눈꽃·화려한 토핑·깔끔한 카페 감성과는 거리가 먼 투박한 옛날식. 한 리뷰는 "솔직히 맛은 별로, 추억을 먹는 것"이라 평.

값이 싸진 않음

6,000원 안팎으로, 옛날 팥빙수치고 가격이 저렴하진 않아 아쉽다는 후기가 반복됨.

EDITOR'S TIP

남포동·국제시장·광복로 도보 구경 끝에 더위 식힐 겸 들르는 코스. 여름엔 팥빙수, 겨울엔 같은 자리에서 팥죽. 노포 특성상 현금이 편하고, 마지막 할머니 노포는 운영이 유동적일 수 있으니 문 연 집으로.

기본 정보
대표손으로 간 얼음 옛날 팥빙수 · 겨울 메뉴 팥죽 · 5번 일미 빙수집 등 마지막 할머니 노포
가격6,000원 안팎
요리 종류옛날식 팥빙수 · 팥죽 (노포 먹자골목)
대표 메뉴손얼음 팥빙수, 팥죽
1인 가격6,000원 안팎
영업시간매일 11:00~22:00 (골목 대표 기준)
예약·웨이팅예약 없음 · 여름 성수기 소폭 대기
베스트 시간남포동·국제시장 구경 후 한여름 오후
포토스팟손으로 얼음 가는 노점 카운터, 좁은 골목 간판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1 · 리뷰 141개. 리뷰에 반복적으로 \"직접 삶은 팥\", \"손으로 간 얼음\", \"더 주는 인심\", \"옛날 느낌\"이 등장. 남포동·국제시장 로컬 푸드 코스 필수 코스로 여러 블로그에 언급.

Lum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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