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 세 종류 중 하나를 골라 내리는 커피를, 식물 가득한 사직동 최대 규모의 홀에서.
넓고 환한 공간에서 식물을 곁에 두고 원두를 골라 마시는 여유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사직동에서 가장 크고 차분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아담하고 밀도 높은 개인 카페의 아늑함을 찾는다면, 여긴 빵·커피 가격이 다소 있는 편이고 대형 공간 특유의 트인 느낌이라 취향과 갈릴 수 있어요.
천장이 높고 볕이 깊게 드는 넓은 홀에 식물이 곳곳에 놓여 차분하다. 커피는 원두 세 종류 중 하나를 골라 주문하고, 진열대에는 누룽지파이·딸기소보루·모카번·불고기피자까지 빵 종류가 넉넉하게 깔린다. 창가는 도로뷰지만 실내 자체의 분위기가 공간을 채운다. 사직야구장에서 걸어갈 거리이고 주차장이 있어 드나들기 편하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사직동에서 가장 큰 규모에 식물이 많아 오래 앉아 있기 좋다.
세 가지 원두 중 하나를 골라 주문하는 방식이라 커피 취향을 반영할 수 있다.
누룽지파이·불고기피자·딸기소보루 등 베이커리 라인업이 다양하다.
빵·커피 가격이 다소 부담된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3인 브런치 음료 포함 약 49,000원).
창가 전망은 도로뷰라 자연·경관을 기대하면 아쉬울 수 있다.
주차장이 있어 차로 접근하기 편하고, 평일 아침이 가장 한산하다. 사직야구장 경기 일정과 겹치면 붐빌 수 있다.
구글 평점 4.2 (리뷰 123). "사직동에서 제일 큰 카페", "넓고 식물 많아 차분한 분위기", "원두 선택 가능"이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