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론 한 통을 통째로 갈아 올린 시그니처 메론빙수를, 비프광장 소란에서 한 발 비켜난 조용한 2층에서.
남포동 한복판에서 잠시 사람 물결을 피해 조용히 앉고 싶은 당신이라면, 북적임 없이 메론빙수 한 그릇 비우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바다 전망 루프탑이나 트렌디한 신상 카페를 기대한다면, 여긴 전망 없는 흡연 루프탑에 다방에 가까운 오래된 감성이라 아쉬울 수 있어요.
남포동 비프광장의 복작거림에서 한 발 들어와 2층으로 오르면, 바깥의 소란과 상반되게 손님이 북적이지 않는 조용한 실내가 펼쳐진다. 시그니처는 메론 한 통을 통째로 갈아 올린 메론빙수로, 메로나를 갈아 넣은 듯한 익숙한 단맛이 얼음에 배어 있다. 크로플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달큰하게 구워져 나온다. 루프탑이 있지만 흡연 구역이고 바다는 보이지 않아, 매력은 위층 전망이 아니라 아래층의 깔끔하고 편안한 자리에 있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비프광장 복작거림과 상반되게 북적이지 않아 편안하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메론 한 통을 통째로 갈아 올린 시그니처 빙수가 여러 리뷰에서 반복 언급된다.
루프탑이 있지만 흡연 구역이고 바다가 보이지 않아 전망을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다.
메론빙수 얼음이 다소 달고 커피는 쓰다는 평도 있어 취향을 탄다.
비프광장 배너를 보고 2층으로 올라가면 나온다. 루프탑은 흡연 구역이고 바다는 보이지 않으니 전망을 기대하지 말 것. 1인 1메뉴. 웨이팅은 거의 없다.
구글 평점 4.0 / 리뷰 119개. 리뷰에서 '시그니처 메론빙수'와 '깔끔한 내부'가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