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손을 탄 고양이들이 무릎에 올라와 잠드는, 남포동에서 오래 자리를 지켜온 고양이카페.
고양이가 건강하고 사람을 잘 따르는 곳에서 무릎냥이와 조용히 시간을 보내고 싶은 당신이라면, 관리가 잘 된 이곳이 잘 맞아요. 명확한 룰과 청결을 중요하게 여기는 당신에게도 편한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넓은 좌석과 시원한 냉방, 제대로 된 카페 음료를 기대한다면 아쉬울 수 있어요. 냉방이 약하다는 후기가 있고 음료는 캔 서비스라, 카페보다 고양이를 보러 가는 곳에 가깝거든요.
비프광장 골목 건물 4층, 문을 열면 고양이들이 먼저 사람을 살핀다. 사람에 대한 거부감이 옅어 무릎에 올라와 잠드는 아이가 있을 만큼 손을 탄 고양이들이다. 바닥과 시설은 계속 치워 냄새가 나지 않고, 사장은 요주의 냥이와 알러지 있는 하얀 고양이를 미리 일러준다. 입장하면 캔음료 하나가 서비스로 나오고, 퇴장 시간은 1시간 40분으로 명확히 정해져 있다.
여러 리뷰에서 고양이가 건강하고 사람 거부감이 적어 무릎에 와 잠든다는 평이 반복돼요.
바닥·시설을 계속 치워 냄새가 없고, 사장이 요주의·알러지 고양이를 미리 일러주는 관리가 든든해요.
냉방이 약해 덥고 음료는 얼음 없는 캔 서비스라, 카페 자체의 쾌적함을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어요.
퇴장 시간이 1시간 40분으로 고정돼 있어 느긋하게 오래 머무르긴 어려워요.
퇴장 시간이 1시간 40분으로 정해져 있으니 시간을 염두에 두고 방문하세요. 입장 시 룰 안내를 잘 숙지하고, 하얀 고양이는 알러지가 있으니 사장 안내를 따르세요. 밖에서 사온 간식은 고양이 건강에 해로우니 주지 마세요.
구글 평점 4.5 (리뷰 109개). 리뷰에 '고양이들이 건강하다', '무릎에 와서 잠든다', '사장님이 고양이를 사랑하는 게 보인다', '냄새가 안 난다'는 평이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