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에 잠드는 고양이들 · 부산 남포동 터줏대감 고양이카페
비프광장 골목 건물 4층, 문을 열면 고양이들이 먼저 사람을 살핀다. 사람에 대한 거부감이 옅어 무릎에 올라와 잠드는 아이가 있을 만큼 손을 탄 고양이들이다. 바닥과 시설은 계속 치워 냄새가 나지 않고, 사장은 요주의 냥이와 알러지 있는 하얀 고양이를 미리 일러준다. 입장하면 캔음료 하나가 서비스로 나오고, 퇴장 시간은 1시간 40분으로 명확히 정해져 있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고양이가 건강하고 사람을 잘 따르는 곳에서 무릎냥이와 조용히 시간을 보내고 싶은 당신이라면, 관리가 잘 된 이곳이 잘 맞아요. 명확한 룰과 청결을 중요하게 여기는 당신에게도 편한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넓은 좌석과 시원한 냉방, 제대로 된 카페 음료를 기대한다면 아쉬울 수 있어요. 냉방이 약하다는 후기가 있고 음료는 캔 서비스라, 카페보다 고양이를 보러 가는 곳에 가깝거든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 룰 숙지 필수
- 요리종류
- 테마카페(고양이카페)
- 영업시간
- 매일 12:30~20:00
- 웨이팅
- 정보 없음(예약 없이 방문)
- 위치
- 부산 중구 비프광장로 30-1, 4층
퇴장 시간이 1시간 40분으로 정해져 있으니 시간을 염두에 두고 방문하세요. 입장 시 룰 안내를 잘 숙지하고, 하얀 고양이는 알러지가 있으니 사장 안내를 따르세요. 밖에서 사온 간식은 고양이 건강에 해로우니 주지 마세요.
시그니처와 메뉴
- 무릎에 올라와 잠드는 순한 고양이들
- 입장 시 서비스로 나오는 캔음료
- 요주의·알러지 고양이를 미리 일러주는 사장
- 냄새 없이 늘 치워둔 청결한 실내
분위기
무릎에 고양이가 올라와 잠들 만큼 나른하고 조용한 분위기. 냄새 없이 정돈된 실내지만 냉방이 약해 여름엔 다소 덥다는 후기가 있다.
동네 이야기
부산 중구 비프광장(BIFF광장) 골목 건물 4층. 남포동 상권과 가까워 시내 산책·식사와 함께 묶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무릎에 올라와 잠든 고양이. (실내 사진 참조 없음)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5 (리뷰 109개). 리뷰에 '고양이들이 건강하다', '무릎에 와서 잠든다', '사장님이 고양이를 사랑하는 게 보인다', '냄새가 안 난다'는 평이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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