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밝은 카페에서 지하로 내려가면 펍 같은 넓은 홀이 통째로 비어 있는, 평일 낮 브런치 자리로 딱인 곳.
평일 낮 넓고 조용한 공간에서 케이크 한 조각 놓고 오래 머물고 싶은 당신이라면, 펍 같은 지하 홀이 통째로 비어 있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커피 맛과 가성비를 먼저 따진다면, 음료값이 다소 높고 커피는 무난한 편이에요.
한국조폐공사가 있던 자리에 들어선 카페다. 1층은 볕이 잘 드는 밝고 깔끔한 공간이지만, 지하로 내려가면 분위기가 완전히 바뀐다. 외국 영화 속 술집이나 펍을 닮은 넓고 어둑한 홀이 펼쳐지고, 평일 낮이면 그 큰 공간이 조용히 비어 있다. 치즈케이크를 전문으로 내며, 조각은 종류와 상관없이 한 값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평일 낮 브런치나 오래 앉아 있기 좋은 큰 공간을 찾는 당신에게 맞는 곳이에요.
조각 케이크를 즐기고 커피는 곁들이는 정도로 충분한 당신이라면 만족스러워요.
옛 조폐공사 터 같은 장소의 내력이 있는 카페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흥미로울 거예요.
다만 당신이 커피 맛과 가성비를 우선한다면, 여긴 음료값이 다소 높은 편이에요.
다만 당신이 촉촉한 케이크만 찾는다면, 간혹 딱딱한 조각이 섞여 골라야 하는 편이에요.
치즈케이크가 간혹 딱딱한 조각이 있다는 후기가 반복되니 골라 담는 게 좋다. 넓고 조용한 지하는 평일 브런치 시간대에 특히 여유롭다. 주차공간이 없어 대중교통(동래역 인근) 이용이 편하다.
구글 4.1점 · 리뷰 109개. 여러 리뷰가 '옛 조폐공사 자리', '지하 펍 분위기', '넓고 조용한 공간', '조각 케이크 동일가'를 반복해 언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