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전체를 쓰는 넓고 고급스러운 공간에 룸까지 나뉘어, 친구들과 브런치·케이크를 오래 나누기 좋은 곳.
넓은 공간에서 친구들과 오래 앉아 브런치와 케이크를 나누고 싶은 당신이라면, 룸까지 갖춘 이곳이 편하게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커피 한 잔의 완성도를 보러 가는 사람이라면, 음료는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라 조금 아쉬울 수 있어요.
명륜동 골목 안, 1층 유료주차장을 지나 오르는 2층 전체가 카페다. 중소형과 대형의 중간쯤 되는 규모에 룸과 프라이빗 공간이 여러 개로 잘 나뉘어, 모임과 브런치가 동시에 굴러가도 서로 부딪히지 않는다. 물부터 정리까지 셀프인 대신 넓은 자리를 오래 붙잡을 수 있고, 커피보다 브런치와 디저트 쪽에서 손이 여러 번 간다. 햄치즈 토스트를 버터로 구워 고소하고 달달한 경성 브런치, 두툼한 치즈케이크가 반복해서 이름이 오른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2층 전체에 룸·프라이빗 공간이 나뉘어 친구들과 오래 앉아 있기 좋다
버터에 구운 경성 브런치와 두툼한 치즈케이크가 반복해서 호평
넓고 멋진 실내가 여러 리뷰에서 언급
물·주문·테이블 정리까지 셀프라 편한 서빙을 원하면 불편할 수 있다
커피·에이드류는 쏘쏘하거나 지나치게 달다는 평이 반복
물·주문·테이블 정리까지 셀프다. 1층 유료주차장은 3만원 이상 결제 시 1시간 무료(리뷰마다 조건이 엇갈리니 방문 전 확인). 10명 이상은 테이블 이동이 안 돼 대형 모임은 미리 룸을 문의하는 편이 낫다.
구글 평점 4.3 (리뷰 103개). 리뷰마다 "넓다·고급스럽다·인테리어 멋지다"와 "브런치·디저트는 맛있다"가 반복. 다만 셀프 운영과 음료 호불호 지적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