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팥집
명소
백팥집
동래 노포 감성 팥빙수, 안 단 팥의 정공법
왜 가야 하나

토핑 없이 은은하게 삶은 팥과 마지막까지 안 녹는 우유얼음만으로 승부하는, 동래의 정공법 팥빙수.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달지 않은 팥과 부드러운 우유얼음, 토핑 없이 정직한 팥빙수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마지막 술까지 녹지 않는 이 집 빙수가 오래 기억에 남을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설빙처럼 토핑이 화려하고 확실히 단 빙수를 기대한다면, 여긴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는 편이에요.

1인9,000~12,000원
체류30~50분
예약·웨이팅예약 없음, 더운 날 웨이팅

우유얼음은 마지막 한 술까지 잘 녹지 않고, 그 위에 얹은 팥은 단맛을 크게 낮춰 은은하게 삶아졌다. 각종 토핑으로 쌓아 올리는 요즘 빙수와 정반대로, 팥과 얼음의 조화만으로 승부한다. 곁들이는 단팥빵은 폭신한 빵 안에 단팥이 가득 차 있어 빙수 뒤에 함께 먹는 조합으로 통한다. 손님층이 지긋한, 동래의 오래된 팥집다운 자리다.

시그니처
  • 팥빙수단맛 낮춘 팥에 마지막까지 잘 녹지 않는 부드러운 우유얼음
  • 단팥빵폭신한 빵 안에 단팥이 가득, 빙수 뒤에 함께 먹는 조합
대표 메뉴
팥빙수
팥빙수
단맛 낮춘 팥 + 마지막까지 안 녹는 부드러운 우유얼음
단팥빵
단팥빵
폭신한 빵 안에 단팥이 가득, 빙수와 곁들이는 조합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성향 적합도
정직한 팥빙수

토핑 없이 안 단 팥과 부드러운 우유얼음의 조화만으로 승부하는 집

안 단 맛의 발견

요즘 단 빙수에 길든 입에는 '처음 먹어보는 심심한 맛'으로 남는 정공법

동래 노포 감성

지긋한 손님층이 찾는, 오래된 동네 팥집 특유의 자리

토핑·단맛 취향엔 심심

설빙식 화려한 토핑과 확실한 단맛을 기대하면 밋밋하게 느껴질 수 있다

수요일 휴무·여름 웨이팅

수요일 정기 휴무에 더운 날 대기가 붙어 헛걸음·기다림 가능성

EDITOR'S TIP

수요일은 휴무이니 피할 것. 더운 날 오후엔 대기가 붙으므로 문 여는 낮 시간대가 편하다. 빙수만 먹고 나오지 말고 단팥빵을 곁들이는 게 이 집의 정석.

기본 정보
대표팥빙수 · 단팥빵
가격9,000~12,000원
시그니처팥빙수, 단팥빵
메뉴 종류팥빙수 · 단팥빵 전문
1인 가격9,000~12,000원 내외
웨이팅예약 없음, 더운 날은 대기 발생
영업시간12:00~20:00 (수요일 휴무)
뷰·좌석동래 골목 안, 지긋한 손님층의 노포 분위기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7 (리뷰 101). "살면서 먹어본 팥빙수 중 제일 맛있었다", "마지막 먹을 때까지 녹지 않는 빙수"가 반복되는 평. 네이버 '부산 빙수 맛집 추천' 리스트에 단팥빵과 함께 수록.

Lumea
취향을 묻고, 당신이 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