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한 면이 통유리라 잘 가꾼 정원이 그대로 실내로 들어오는, 갤러리 겸 카페.
정원을 바라보며 멍하니 앉아 쉬는 시간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좌석이 널찍하고 주차가 편해 여럿이 모이기에도 부담 없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베이커리나 다양한 디저트를 기대한다면, 여긴 종류별 쿠키 정도라 아쉬울 수 있어요. 갤러리도 일요일엔 휴관이라 전시를 노린다면 요일을 확인하는 편이 좋아요.
차밭골 언덕 자락에 갤러리와 카페가 한 건물에 얹혀 있다. 매장 한쪽 벽이 통유리라 잘 가꾼 정원 조경이 그대로 실내로 들어오고, 창을 완전히 열어두는 날엔 안팎의 경계가 흐려진다. 좌석 사이 간격이 넉넉해 옆자리를 신경 쓰지 않고 오래 앉게 된다. 커피는 진하면서 산미가 도는 편이고, 차는 TWG를 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통유리 너머 조경과 넉넉한 좌석 간격 덕에 멍때리며 머물기 좋다.
카페와 전시 공간이 한 건물에 있어 커피와 그림을 함께 볼 수 있다.
개방한 통유리와 정원 조경이 만드는 차분한 그림.
베이커리 없이 종류별 쿠키 정도라 든든한 요기엔 부족하다.
전시를 보려면 요일을 확인해야 한다 (토요일 방문 시 오픈 안 된 사례).
갤러리는 일요일 휴관이니 전시까지 보려면 평일이나 토요일 오전~오후에 맞춰 가는 편이 좋다. 주차장이 넓고 시간 제한이 없어 차로 가기 편하다.
구글 평점 4.4 (리뷰 100). 리뷰에 '넓은 주차장', '통유리 정원 조경', '좌석 간격이 편하다'는 평이 반복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