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역 앞 낙서 가득한 반지하 로컬 선술집
반지하 건물을 개조한 선술집으로, 벽면은 온통 손님들이 남긴 낙서로 빼곡히 채워져 있다. 동래역 바로 앞이라 산악회 단체손님이 자주 드나들고, 연령대가 다양하게 섞여 편하게 마시는 분위기다. 과메기·삼합 같은 안주가 저렴하고 푸짐하게 나오고, 굴전은 양이 넉넉하다. 오전엔 낮술, 밤엔 따뜻한 안주로 채워지는 시간대에 따라 표정이 바뀌는 가게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여행 사흘째쯤 관광지 대신 진짜 로컬 술판이 그리운 당신이라면 — 낙서 벽 아래에서 생탁 한 사발과 푸짐한 안주로 부산 밤을 보내기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밥 위주의 제대로 된 식사나 조용하고 깔끔한 공간을 찾는다면, 여긴 술을 곁들여야 제맛인 선술집이라 식사만으론 아쉬운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웨이팅 드묾, 저녁 권장
- 시그니처 술
- 생탁(생막걸리) · 소주 5,000원
- 대표 안주
- 과메기 · 삼합 · 굴전
- 1인 가격
- 1~2만원 (안주 저렴한 편)
- 영업시간
- 월~토 11:30~22:00 / 일 13:00~22:30
- 예약·웨이팅
- 예약 없이 방문, 웨이팅 드묾
- 분위기
- 반지하·낙서 벽·선술집, 산악회 단체 잦음
저녁~밤에 가면 더 따뜻한 안주를 받을 수 있다는 평. 마시는 게 기본인 가게라 술을 곁들이는 걸 전제로. 차를 가져가면 낮술 콘셉트와는 맞지 않는다.
시그니처와 메뉴
과메기 · 1만원대
안주로 인기, 저렴하고 푸짐
삼합
로컬에서 유명하다고 회자되는 대표 안주
굴전
양이 넉넉한 오이스터 부침
생탁 · 소주 · 소주 5,000원
생막걸리(생탁)가 시그니처
- 과메기 — 저렴하고 안주로 인기, 대략 1만원대
- 삼합 — 로컬에서 유명하다고 회자되는 대표 안주
- 굴전 — 양이 넉넉한 오이스터 부침
- 생탁(생막걸리) — 동래에서 술집으로 유명해진 시그니처, 소주는 5천원
분위기
반지하 특유의 아늑함 위로 벽면 가득한 낙서가 시선을 붙잡고, 산악회 단체와 다양한 연령대가 섞여 왁자한 로컬 선술집 정서.
공간의 이야기
반지하 건물을 개조한 술집으로, 벽면이 손님들 낙서로 빼곡하다. 동래에서 술집으로 가장 유명하고 로컬 식당으로도 이름났다고 회자되며, 삼합·과메기·생탁이 대표로 꼽힌다(구글 리뷰 기반).
이곳만의 매력
벽 전체가 손님 낙서로 채워진 반지하 선술집이라는 공간감 자체가 동래 로컬 술집의 시그니처.
동네 이야기
동래역 바로 앞. 명륜동·동래 구도심 술집 골목권으로, 도시철도 1호선 동래역에서 도보 접근이 쉬워 이동 부담이 적다.
사진을 남긴다면
낙서로 빼곡한 반지하 내부 벽면 — 앉은 자리 뒤 벽이 곧 배경.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2 (리뷰 99). 리뷰에 반복 등장하는 평 — "동래역 바로 앞 푸짐하고 저렴한 포차", "안주가 다 맛있고 저렴", "동래에서 술집으로 가장 유명·로컬 식당으로도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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