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덕에서 구운 피자와 그날 뽑은 생면 파스타를, 새벽 2시까지 수제맥주와 함께 낼 줄 아는 동래의 이탈리안.
한 자리에서 브런치도 저녁도 2차 맥주까지 이어가고 싶은 당신이라면, 낮과 밤의 얼굴이 다른 이 집이 잘 맞는 곳이에요. 화덕피자와 생면 파스타를 제대로 내는 동래 몇 안 되는 곳이라, 파스타 당길 때 실패 없는 선택이에요.
다만 당신이 음식만큼 인테리어의 완성도를 중시한다면, 테이블·의자가 음식 수준을 못 따라온다는 반복 지적이 있어 아쉬울 수 있어요. 조용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단체손님이 들 때 소란스러워지는 점도 감안하는 편이 좋아요.
명륜동 골목 1층, 화덕에서 갓 구운 피자와 그날 뽑은 생면 파스타를 내는 이탈리안 식당이다. 낮에는 브런치와 파스타로 조용하다가, 밤이 깊어지면 수제맥주를 곁들이는 펍으로 얼굴을 바꾼다. 크림 파스타는 꾸덕한 소스에 쫄깃한 생면이 감기고, 화덕 큐브 스테이크는 겉을 바짝 구워 육즙을 가둔다. 새벽 2시까지 불을 켜두는, 동래에서 드문 늦은 밤의 이탈리안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화덕에서 구운 피자와 그날 뽑은 생면 파스타를 함께 내는, 동래에서 드문 이탈리안. 여러 블로그·리뷰에서 반복 호평.
새벽 2시까지(L.O 01:30) 열어 저녁 식사 후 그 자리에서 수제맥주로 2차까지 이어갈 수 있다.
아웃백에서 온 투움바 파스타, 화덕 큐브 스테이크 등 시그니처 라인이 뚜렷하다.
테이블·의자가 음식 수준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이 리뷰에 있어, 분위기 완성도를 중시하면 아쉬울 수 있다.
전체적으로 조용한 편이나 단체손님이 들 때 시끄러워질 수 있다.
파스타는 그날의 생면이 핵심이니 크림 계열을, 저녁 이후엔 화덕피자에 수제맥주를 붙이는 조합이 이 집을 가장 잘 쓰는 법. 월요일은 15:00에야 문을 여니 주의. 와인을 들고 가면 콜키지 인당 5,000원. 1·3호선 동래역에서 가깝다.
구글 평점 4.5 (리뷰 99) · 네이버 블로그 후기 181건, 2026년 7월까지 꾸준히 발행. 리뷰에 '생면 크림 파스타 쫄깃', '화덕 큐브 스테이크 육즙', '브런치부터 펍까지'가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