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층 다락 좌식방에서 통유리 너머 복천동 고분군을 내려다보며 마시는 조용한 커피 한 잔.
고분군을 내려다보며 조용히 앉아 있는 시간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층마다 분위기가 바뀌는 이 다락 카페가 동래 산책의 쉼표가 되어 줄 곳이에요.
넓고 평평한 카페에서 편히 오래 머물고 싶은 당신이라면, 계단이 가파르고 좌식 위주라 조금 불편할 수 있고 주차장도 따로 없는 편이에요.
복천동 자투리 땅에 올린 4층 건물 하나가 통째로 카페다. 층마다 테마가 달라, 2층은 큰 커피머신을 둔 대화 공간, 3층은 통유리로 밖이 뻥 뚫려 시야가 시원하고, 4층은 다락 같은 좌식방 세 칸으로 오붓하게 나뉜다. 창밖으로는 복천동 고분군과 박물관이 나란히 내려다보인다. 아이스크림을 올린 크로플과 브런치, 저렴한 음료가 조용한 층 사이를 채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4층 건물 전체가 층마다 테마를 달리한 카페로, 조용히 오래 앉기 좋다.
창밖으로 복천동 고분군과 박물관이 내려다보여 동래 역사 산책과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밖이 뻥 뚫린 통유리 자리에서 시원한 시야를 담을 수 있다.
층을 오르내려야 하고 계단이 가팔라 치마·굽 신발이나 유아 동반엔 불편할 수 있다.
위치 접근성이 다소 떨어지고 전용 주차장이 없다.
계단이 가파르니 치마·굽 있는 신발은 피하는 게 좋다. 조용히 앉고 싶다면 3층 통유리 자리나 4층 좌식방을, 대화 위주라면 2층을 노려라. 동래읍성·동래부 동헌 산책 코스와 묶으면 자연스럽다.
구글 평점 4.4 (리뷰 96). 후기에 '층마다 다른 테마', '조용함', '뷰', '가파른 계단'이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