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부터 이어온 부산역 앞 노포의 파이만쥬 — 얇은 파이 껍질에 앙금을 채워 구운 대표 명물.
부산역을 오가는 길에 오래된 노포의 손맛과 선물용 빵을 챙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 파이만쥬 한 박스로 하루를 마무리하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앉아서 커피와 함께 여유롭게 빵을 즐기는 카페 분위기를 기대한다면, 여긴 포장 중심의 오래된 빵집이라 자리가 넉넉하지 않은 편이에요.
부산역에서 걸어 닿는 중앙동 골목, 1950년부터 자리를 지켜온 제과점이다. 대표 파이만쥬는 얇은 파이 껍질 안에 앙금을 채워 굽고, 진열대엔 꿀꺽도나스와 크림도넛이 함께 쌓인다. 박스째 사 가는 손님이 많아 인기 품목은 낮이 되기 전 비는 날이 잦다. 선물용 만주 세트는 낱개 포장에 상자까지 갖춰 손에 들려 보내기 좋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부산역 앞에서 70여 년 이어온 오래된 제과점으로, 지역 노포의 손맛을 찾는 사람에게 맞아요.
낱개 포장과 상자를 갖춰 여행 중 선물이나 기념으로 챙기기 좋아요.
얇은 파이 껍질에 앙금을 채운 만쥬가 대표 명물이라 지역 명물을 맛보고 싶은 사람에게 어울려요.
포장 중심의 노포라 커피와 함께 앉아 즐기는 카페 분위기를 기대하면 아쉬울 수 있어요.
낮이 되기 전 대표 품목이 비는 날이 잦아, 늦게 가면 원하는 빵을 못 살 수 있어요.
인기 품목(파이만쥬·꿀꺽도나스)은 이른 시간에 완판되는 날이 잦으니 오전 방문이 안전하다. 시간이 촉박하면 부산역에서도 구매 가능하다는 후기가 있다. 주차는 가게 앞이나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구글 평점 4.5 (리뷰 94), 리뷰에서 "박스째 사러 오는 손님이 많다", "빨리 안 가면 품절되는 빵·만쭈", "선물용으로 딱"이 반복 언급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