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가이드 선정, 부암동 오색 손만두 명가
백석동길 골목, 인왕산 자락 아래 자리한 손만두 전문점이다. 미쉐린 가이드가 선정한 손종원 셰프가 오색 손만두와 조랭이떡을 직접 빚어 만둣국·떡만두국·만두전골로 낸다. 평양냉면을 연상케 하는 슴슴한 국물에 네 가지 빛깔의 모둠만두가 함께 나오는 한 상이 대표 메뉴다. 주말이면 대기줄이 길게 늘어서는, 부암동을 대표하는 식당으로 꼽힌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슴슴하고 깊은 국물, 손으로 빚은 만두의 질감을 찾는 당신이라면 — 웨이팅을 감수할 만한 곳이에요. 백사실계곡·청운문학도서관 산책 코스에 곁들일 한 끼를 찾는 당신에게도 잘 맞아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자극적이고 확실한 간을 선호한다면, 슴슴한 국물이 심심하게 느껴질 편이에요. 웨이팅 없이 바로 앉고 싶은 당신에게는 주말 방문이 버거울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가·현장 웨이팅(주말 최대 1시간, 캐치테이블 원격대기 가능),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 대표메뉴
- 만둣국·떡만두국·만두전골·오색 모둠만두
- 요리종류
- 한식 손만두 전문점
- 웨이팅
- 주말 상시(오후 2시경 17번째 대기 사례, 최대 1시간)
- 예약
- 현장 웨이팅 위주, 캐치테이블 원격대기 가능
- 영업시간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그 외 영업시간 미확인)
웨이팅이 긴 편이라 캐치테이블 원격대기를 걸어두고 백사실계곡이나 인왕산 둘레길을 먼저 걷다 오는 편이 낫다. 월요일은 정기휴무.
대표 메뉴
만둣국
평양냉면을 연상케 하는 슴슴한 국물
떡만두국
조랭이떡과 손만두를 함께
만두전골
만두와 채소를 끓여내는 전골
오색 모둠만두
네 가지 빛깔의 손만두 모둠, 4가지 종류가 한 접시에
- 오색 손만두 모둠 — 네 가지 빛깔의 만두가 한 접시에
- 만둣국 — 평양냉면을 연상케 하는 슴슴한 국물
- 조랭이떡 만두전골 — 떡과 만두를 함께 끓여내는 전골
분위기
한옥과 골목이 이어진 부암동 특유의 조용한 정취, 대기줄마저 동네 풍경이 되는 곳.
공간의 이야기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도 소개된 부암동 대표 손만두집으로, 백사실계곡·청운문학도서관을 잇는 산책 코스(자하손만두→산모퉁이→희작→오솔길)의 첫 번째 정거장으로 꼽힌다.
이곳만의 매력
미쉐린 가이드에 오른 몇 안 되는 손만두 전문점 — 셰프가 직접 빚는 오색 만두피가 다른 만두집과 갈린다.
동네 이야기
백사실계곡·청운문학도서관·윤동주문학관으로 이어지는 부암동 산책 코스의 초입 격 식당. 도보 10분 내 산모퉁이·희작 등 카페도 있다.
사진을 남긴다면
오색 빛깔로 담긴 모둠만두 접시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220건·카페 39건 언급, 미쉐린 가이드 선정 및 식객 허영만 백반기행 소개. 주말 상시 웨이팅(오후 2시경 17번째 대기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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