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암동 골목 끝, 일본인 부부가 차려내는 가정식집
창의문로를 따라 걷다 막다른 골목 초입에 다다르면 조그만 간판이 나온다. 일본인 부부가 직접 차려내는 가정식집으로, 문을 열면 활기찬 일본어 인사와 주방의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먼저 손님을 맞는다. 대표 메뉴인 그라탕은 뜨겁게 부글거리는 채로 나오고, 연어덮밥은 슴슴한 밥 위에 연어를 얹어 낸다. 식사를 마치면 집에서 만든 요거트가 후식으로 따라붙는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이른 시간부터 줄 서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 당신이라면, 정겨운 일본 가정식 한 그릇에 만족할 곳이에요. 혼밥도 편안하게 즐기고 싶은 당신에게 잘 맞아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웨이팅 없이 여유롭게 먹고 싶다면, 이 곳은 인내가 필요한 편이에요. 예약이 안 되니 시간에 쫓기는 날엔 피하는 게 나아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가·웨이팅 필수(오픈 직후부터 줄)
- 대표메뉴
- 그라탕·연어덮밥
- 요리종류
- 일본 가정식
- 1인가격
- 1만원대 중반~2만원대(추정)
- 웨이팅
- 오전 오픈 직후부터 줄, 20~30팀 대기 후기도 있음
- 예약
- 예약 불가
- 영업시간
- 매일 11:00~20:00(라스트오더 19:20), 매주 월요일 휴무
오전 오픈 직후부터 줄이 서니 이른 시간 방문을 추천한다. 라스트오더는 19:20, 매주 월요일 휴무.
시그니처와 메뉴
그라탕
여러 블로그가 '필수'로 꼽는 대표 메뉴, 뜨겁게 부글거리는 상태로 서빙
연어덮밥
슴슴한 밥 위 연어를 얹은 덮밥, 혼밥 손님 후기 다수
요거트(후식)
식사 후 제공되는 집에서 만든 요거트
- 그라탕 — 뜨겁게 부글거리는 채로 나오는, 여러 후기가 '필수'로 꼽는 메뉴
- 연어덮밥 — 슴슴한 밥 위에 연어를 얹은 덮밥, 혼밥 손님들이 즐겨 찾는다
- 요거트(후식) — 식사 끝에 나오는 집에서 만든 요거트
분위기
일본인 부부가 직접 운영하는 소박한 가정식집 분위기. 좁은 골목 끝 아늑한 공간에 활기찬 일본어 인사와 분주한 주방 소리가 뒤섞인다.
공간의 이야기
영화 <카모메 식당>을 떠올리게 한다는 후기가 반복해서 등장하고, 부암동 주민들 사이에서 오래도록 사랑받아온 동네 맛집으로 꼽힌다.
이곳만의 매력
부암동에서 드문, 일본인 부부가 직접 운영하는 정통 가정식집.
동네 이야기
부암동빙수·제비꽃다방과 묶어 도보 코스로 즐기기 좋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115건 이상 언급, "부암동 주민이 추천하는", "인생 맛집"이라는 후기가 반복되고 오전부터 줄 서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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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근처에서 함께 갈 곳
제비꽃다방
'환승연애4' 촬영지로 알려진 부암동 골목 카페, 낮엔 고양이와 조용히, 밤엔 술과 라이브 공연으로 분위기가 바뀐다.
이 장소에서 0.0km · 직선 거리
1~2시간(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