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성각 서대문점
명소
복성각 서대문점
화교 3대가 지켜온 지하의 노포 중식당
왜 가야 하나

화교 3대가 70년 이어온 노포에서 납작면 짜장과 단골들이 인정하는 딤섬을 맛보는 것.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익숙한 중식의 이름 안에서 오래 다져진 진짜 내공을 확인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 납작면 짜장과 딤섬으로 노포의 결을 맛볼 수 있는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면발마다 소스가 촘촘히 감기는 정통 짜장면을 원한다면, 이 집의 쫀득한 납작면은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에요. 트렌디한 공간이나 뷰를 기대한다면 지하 노포라는 점도 감안하는 게 좋아요.

1인1.5만~2.5만원
체류1시간~1시간 30분
예약·웨이팅룸은 예약 권장 · 평일 점심 웨이팅

서대문역 하나은행 건물 지하로 내려가면 뜻밖의 고급스러운 중식당이 나온다. 1953년 문을 연 화교 3대째의 노포로, 짜장·짬뽕 같은 익숙한 이름 안에 낯선 결이 숨어 있다. 쫀득한 납작면으로 뽑은 짜장면, 매운맛이 서서히 차오르는 탱글한 짬뽕, 그리고 단골들이 진짜라 부르는 딤섬이 이 집의 축이다. 지하인데도 답답하지 않고, 개별 룸이 있어 직장인 회식과 가족 모임이 조용히 자리를 나눠 앉는다.

시그니처
  • 납작면 짜장면일반 면 대신 쫀득한 납작당면으로 뽑아 식감이 다르다 (1만원대)
  • 짬뽕면발이 탱글하고 국물이 꽤 매운데 계속 먹게 되는 중독성 (1만원대)
  • 딤섬단골들이 '진짜 맛집'이라 부르는 이 집의 숨은 축, 가지튀김·깐풍기와 함께 (가격대 다양)
  • 탕수육부먹으로 빠삭하게 나오는 정석 (2만원 안팎)
대표 메뉴
납작면 짜장면
납작면 짜장면
1만원대
일반 면 대신 쫀득한 납작당면 — 식감 호불호 있음
짬뽕
짬뽕
1만원대
면발 탱글, 국물이 꽤 매운데 계속 먹게 됨. 로제 짬뽕도 별미
딤섬
딤섬
가격대 다양
단골들이 꼽는 이 집의 진짜 축. 재료 소진 시 못 볼 수 있음
탕수육
탕수육
2만원 안팎
부먹으로 빠삭하게. 고기 양은 다소 적다는 평
점심 A코스
점심 A코스
1.5만원 안팎
게살죽·탕수육·잡채꽃빵·짜장/짬뽕·후식까지 알찬 구성
유린기냉면
유린기냉면
1만원대
중국식 냉면, 새콤한 육수에 유린기가 푸짐. 서서히 매워짐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성향 적합도
노포의 내공

1953년 창업 화교 3대째. 익숙한 짜장·짬뽕을 오래 다져진 손맛으로 낸다.

낯선 결의 짜장

쫀득한 납작면 짜장면 등 익숙한 메뉴 안에서 새로운 식감을 시도한다.

화교 전통

70년 넘게 한자리를 지킨 화교 가문의 중화요리.

납작면 호불호

면발마다 소스가 촘촘히 감기는 정통 짜장을 원하면 쫀득한 납작면이 아쉬울 수 있다.

지하 노포

은행 건물 지하에 위치해 뷰나 트렌디한 공간감은 없다.

EDITOR'S TIP

평일 점심은 인근 직장인으로 붐비니 조금 이르거나 늦게. 조용한 모임이라면 개별 룸을 예약하는 게 좋다. 5만원 이상 주문 시 주차 1시간 무료. 딤섬은 재료 소진·요일에 따라 못 볼 수 있어 방문 전 확인 권장.

기본 정보
대표납작면 짜장면 · 짬뽕 · 딤섬
가격1.5만~2.5만원
대표메뉴납작면 짜장면 · 짬뽕 · 딤섬 · 탕수육
요리종류중식 · 중국요리 (화교 정통)
1인 가격1.5만~2.5만원
웨이팅평일 점심 직장인으로 붐빔 · 주말도 만석
예약개별 룸 있어 모임 시 예약 권장
영업시간월~금 11:00~22:00 · 토·일 11:00~21:00
주차5만원 이상 주문 시 1시간 무료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1 (리뷰 735개). 1953년 창업, 화교 3대째 전통 — 여러 후기에서 반복 언급. 리뷰에서 딤섬·납작면 짜장·매운 짬뽕이 공통적으로 회자.

Lum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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