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주의
명소
짬뽕주의
이름은 짬뽕인데, 진짜는 탕수육인 동네 중식당
왜 가야 하나

튀김옷은 얇고 고기는 두툼한 탕수육 — 값비싼 중식당 안 가도 되는 이유.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이름값 요란한 비싼 중식당 말고, 저렴하게 제대로 된 탕수육 한 접시가 당기는 당신이라면 — 충정로에서 조용히 실속을 챙기는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인테리어와 플레이팅까지 갖춘 '차려입은' 중식을 기대한다면, 여긴 맛으로 승부하는 노포에 가까운 편이에요.

1인1만 5천~2만원
체류45분~1시간
예약·웨이팅예약 없음 · 저녁·겨울엔 웨이팅

상호는 짬뽕주의지만, 단골들이 먼저 꺼내는 건 탕수육이다. 튀김옷은 종잇장처럼 얇고 속 고기는 두툼하게 씹히는데, 흔한 중식당의 '작은 고기에 두꺼운 튀김옷'과는 정반대다. 고기 잡내 없이 소스는 따로 내어 바삭함을 끝까지 지킨다. 붉은 짬뽕은 고추가 들어가 칼칼하되 느끼함을 눌러주고, 살짝 매운 크림짬뽕은 이 집을 두 번 찾게 만드는 또 다른 이유다.

시그니처
  • 탕수육(소)얇은 튀김옷·두툼한 고기, 소스 따로, 대략 2만원대
  • 붉은 짬뽕고추로 칼칼하게 잡은 국물, 1만원 안팎
  • 크림짬뽕살짝 매운 크림 국물, 재방문 이유로 반복 언급
  • 냉짬뽕시원하고 해산물 넉넉, 여름 한정
대표 메뉴
탕수육(소)
탕수육(소)
약 2만원대
얇은 튀김옷·두툼한 고기, 소스 따로
짬뽕
짬뽕
약 1만원
고추로 칼칼하게, 느끼함 덜함
크림짬뽕
크림짬뽕
약 1만원대
살짝 매운 크림 국물, 재방문 인기
냉짬뽕
냉짬뽕
약 1만원대
시원하고 해산물 넉넉, 여름
짜장면
짜장면
약 7천~8천원
짬뽕보다 낫다는 평도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성향 적합도
탕수육이 진짜 실력

여러 리뷰가 공통으로 튀김옷은 얇고 고기는 두툼하며 잡내가 없다고 평가 — 이 집의 정체성.

동네 실속 중식

비싸고 유명한 중식당을 대체하는 저렴한 정통 한 그릇을 찾는 사람에게 맞음.

크림짬뽕이라는 변주

살짝 매운 크림짬뽕·냉짬뽕 등 붉은 짬뽕 외 선택지가 재방문 이유로 자주 언급됨.

청결 지적이 간혹

탕수육 기름찌꺼기 등 위생 관련 저평점 리뷰가 소수 존재 — 기름 관리 편차가 있을 수 있음.

분위기보다 맛 위주

플레이팅·인테리어를 기대하면 아쉬울 수 있는, 맛 중심의 동네 식당.

EDITOR'S TIP

저녁 시간과 겨울철은 웨이팅이 붙으니 이른 시간 방문이 안전하다. 탕수육 소스는 따로 나오므로 찍어 먹으며 바삭함을 유지하는 게 이 집을 즐기는 법.

기본 정보
대표탕수육(소) · 붉은 짬뽕 · 크림짬뽕
가격1만 5천~2만원
대표메뉴탕수육 · 짬뽕 · 크림짬뽕
요리종류중국요리(중식)
1인가격1만 5천~2만원
웨이팅저녁·겨울철 대기 발생
예약예약 없음(현장)
영업시간매일 11:30~22:00
좌석혼밥~단체 모두 가능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4 · 리뷰 209개. 네이버 블로그 328건. 후기마다 '탕수육 고기가 두툼하고 튀김옷이 얇다'는 평이 반복됨. 겨울 웨이팅 언급 다수.

Lumea
취향을 묻고, 당신이 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