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점심 하루 60그릇 한정, 고기 함량 도드라지는 돈까스 백반 무한리필이 1.1만 원.
가성비 좋은 든든한 한 끼를 좋아하고, 줄 서는 수고를 감수할 수 있는 당신이라면 — 점심 무한리필 돈까스로 확실히 배부를 수 있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웨이팅을 싫어하거나 주말에 움직인다면, 여긴 토·일 휴무에 평일 낮 줄이 긴 편이라 아쉬울 수 있어요.
낮 12시가 되기 전 충정로 뒷골목 이 집 앞엔 줄이 선다. 하루 예순 그릇 남짓 한정으로 내는 점심 돈까스 백반은 소스가 달달하고 부드러운데도 느끼함이 붙지 않아, 칼칼한 순두부 된장찌개와 새콤한 비빔국수가 번갈아 입을 씻어낸다. 튀김옷보다 고기 함량이 도드라진다는 말이 리뷰마다 반복되고, 리필을 말하기도 전에 직원이 먼저 접시를 채워준다. 해가 지면 같은 자리가 회와 바삭한 가라아게를 내는 이자카야로 얼굴을 바꾼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1.1만 원에 고기 함량 높은 돈까스 백반 무한리필 — 확실히 배부른 점심.
같은 자리가 낮엔 돈까스, 밤엔 회·가라아게 내는 이자카야로 바뀐다.
평일 낮 12~12:30 줄, 하루 약 60그릇 한정이라 늦으면 재료 소진 마감.
토·일 문을 닫아 주말 방문은 불가.
점심 무한리필은 12시 전에 도착하는 게 안전하다. 12:30을 넘기면 줄은 줄지만 재료 소진으로 마감될 수 있다. 저녁 회를 노린다면 단체 예약이 잦으니 전화 후 방문을 권한다.
구글 평점 4.5 (리뷰 172개). "돈까스 전문점보다 맛있다" "고기 함량이 다르다" "리필을 말하기 전에 먼저 챙겨준다"는 평이 리뷰마다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