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엔 돈까스 무한리필, 밤엔 이자카야
낮 12시가 되기 전 충정로 뒷골목 이 집 앞엔 줄이 선다. 하루 예순 그릇 남짓 한정으로 내는 점심 돈까스 백반은 소스가 달달하고 부드러운데도 느끼함이 붙지 않아, 칼칼한 순두부 된장찌개와 새콤한 비빔국수가 번갈아 입을 씻어낸다. 튀김옷보다 고기 함량이 도드라진다는 말이 리뷰마다 반복되고, 리필을 말하기도 전에 직원이 먼저 접시를 채워준다. 해가 지면 같은 자리가 회와 바삭한 가라아게를 내는 이자카야로 얼굴을 바꾼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가성비 좋은 든든한 한 끼를 좋아하고, 줄 서는 수고를 감수할 수 있는 당신이라면 — 점심 무한리필 돈까스로 확실히 배부를 수 있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웨이팅을 싫어하거나 주말에 움직인다면, 여긴 토·일 휴무에 평일 낮 줄이 긴 편이라 아쉬울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점심 노예약·웨이팅(12시 전 도착 권장) / 저녁 단체는 전화 예약
- 대표메뉴
- 점심 돈까스 백반 무한리필
- 요리종류
- 낮=돈까스 백반 / 밤=이자카야(회·가라아게)
- 1인 가격
- 점심 약 1.1만 원
- 웨이팅
- 평일 12:00~12:30 줄, 12시 전 도착 권장 (하루 약 60그릇 한정)
- 예약
- 점심 예약 불가 / 저녁 단체는 전화 예약 권장
- 영업시간
- 평일 11:00~14:30, 17:00~23:00 / 토·일 휴무
점심 무한리필은 12시 전에 도착하는 게 안전하다. 12:30을 넘기면 줄은 줄지만 재료 소진으로 마감될 수 있다. 저녁 회를 노린다면 단체 예약이 잦으니 전화 후 방문을 권한다.
시그니처와 메뉴
돈까스 백반 (점심 무한리필) · 약 1.1만 원
하루 60그릇 한정, 밥·양배추 샐러드·순두부 된장찌개·비빔국수 포함
순두부 된장찌개
칼칼·매콤, 느끼함 잡는 곁들이
비빔국수
새콤, 짜지 않은 사이드
가라아게
저녁 이자카야 메뉴, 바삭
회
저녁 메뉴, 양은 많지 않은 편
- 점심 돈까스 백반 무한리필 — 달달·부드러운 소스, 고기 함량 높은 돈까스, 밥·양배추 샐러드·순두부 된장찌개·비빔국수 포함 (약 1.1만 원)
- 칼칼한 순두부 된장찌개 — 느끼함을 잡아주는 매콤한 곁들이
- 새콤한 비빔국수 — 짜지 않게 입을 씻어주는 사이드
- 저녁 이자카야 메뉴 — 회, 바삭한 가라아게 (저녁 전환)
분위기
낮엔 줄 선 손님으로 북적이는 활기찬 백반집, 밤엔 술잔 부딪는 이자카야로 얼굴을 바꾸는 공간. 직원의 빠르고 친절한 응대가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공간의 이야기
점심에만 무한리필 돈까스 백반을 하루 60그릇 한정으로 내고, 저녁엔 이자카야로 운영된다는 이원 운영이 리뷰·카페 글에서 일관되게 확인된다. 여러 리뷰가 "돈까스 전문점보다 맛있다"며 고기 함량과 소스를 반복해 언급한다.
이곳만의 매력
낮 돈까스 백반 무한리필과 밤 이자카야를 한 자리에서 겸하는 이원 운영. 하루 60그릇 한정이라는 희소성.
동네 이야기
충정로역·서대문역 도보권 뒷골목 상권. 서대문경찰서 인근이며 주변에 숨은 가성비 맛집·술집이 몰려 있어 저녁 술자리 코스로 이어가기 좋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5 (리뷰 172개). "돈까스 전문점보다 맛있다" "고기 함량이 다르다" "리필을 말하기 전에 먼저 챙겨준다"는 평이 리뷰마다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