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시장
명소
경동시장
서울의 부엌 — 발 디딜 틈 없는 진짜 로컬 재래시장
왜 가야 하나

담금주용 더덕·인삼·도라지부터 계절 봄나물까지, '대한민국 먹거리는 다 여기 있다'는 말이 실감 나는 서울 최대 로컬 재래시장을 걷는 것.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가공된 관광지가 아니라 서울의 날것 그대로를 걷고 싶은 당신이라면 — 담금주 재료를 고르는 어르신들 틈에서 진짜 로컬의 밀도를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한적하고 정돈된 공간을 원한다면, 주말 점심 이후엔 발 디딜 틈 없이 붐비고 통로가 좁아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1인구경 무료 / 장보기·식사 1만~2만원대
체류1.5~2시간
예약·웨이팅예약·웨이팅 없음(개별 맛집은 줄 설 수 있음)

농산물·건어물·약재·전통 건강식품이 산더미처럼 쌓인 대규모 실내 시장이다. 상인들은 저마다 구르마를 하나씩 끌고 좁은 골목을 바삐 오가고, 봄나물부터 수박까지 계절이 통째로 좌판에 올라온다. 청량리시장과 맞닿아 있어 어디까지가 경동시장인지 선뜻 구분되지 않을 만큼 규모가 어마어마하다. 남대문시장 못지않게 유명세를 탔지만 여전히 관광지가 아니라 서울 사람들이 실제 장을 보러 오는 생활의 현장이다.

시그니처
  • 산더미로 쌓인 계절 봄나물·채소 (제철마다 바뀜)
  • 담금주 재료더덕·인삼·도라지 (저렴)
  • 시장 저렴한 제철 과일수박 등 (마트보다 싼 흥정가)
  • 시장 안 맛집 식사평양냉면·손칼국수·순대국 (7천~1만원대)
대표 메뉴
경동시장 평양냉면
경동시장 평양냉면
1만원대
시장 안 냉면 노포 (카카오 등록 POI)
안동집 손칼국수
안동집 손칼국수
7천~1만원대
청년몰 이모카세 국숫집, 블로그 반복 호평
청량리 꽃게장 백반
청량리 꽃게장 백반
가격대 미상
국내산 게장 무한리필 게장백반집 (블로그 언급)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성향 적합도
날것의 로컬

관광지화된 시장이 아니라 서울 사람들이 실제 장 보러 오는 생활 현장 — 구르마 끌고 바삐 오가는 상인들 틈의 진짜 밀도.

제철·담금주 재료 천국

봄나물·제철 과일부터 더덕·인삼·도라지 담금주 재료까지, 마트보다 싼 흥정가로 고르는 재미.

시장 속 숨은 맛집

평양냉면·손칼국수·순대국·꽃게장 등 골목 안 노포가 식사 장소로도 훌륭하다는 반복 언급.

붐빔·좁은 통로

주말 점심부터 인파가 몰려 발 디딜 틈이 없고 통로가 좁아 여유로운 산책과는 거리가 멀다. 운동화·물 필수.

쉬어갈 곳 제한적

시장 안 스타벅스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앉아 쉬기보다 걷고 사는 공간 — 정돈된 카페 무드를 기대하면 어긋난다.

EDITOR'S TIP

장보기는 상점 마감시간이 제각각이라 17시 이전 방문이 안전하다. 주말은 오전이 한적하고 점심부터 붐빈다. 운동화와 물을 챙기고, 주차는 협소한 시장 지하보다 조금 벗어난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게 낫다.

기본 정보
대표산더미로 쌓인 계절 봄나물·채소 (제철마다 바뀜) · 담금주 재료 · 시장 저렴한 제철 과일
가격구경 무료 / 장보기·식사 1만~2만원대
종류대규모 실내 재래시장 (농수산물·약령시·건어물·식자재)
영업시간매일 09:00~18:00 (일부 상점·식당은 22시까지)
베스트 시간주말은 오전, 장보기는 17시 이전 (상점 마감시간 제각각)
입장료무료 (구경·산책)
주차시장 지하 민영주차장 협소·할인 없음 — 벗어난 공영주차장 권장
규모청량리시장과 맞닿은 초대형 — 경계 구분 어려울 만큼 광범위
웨이팅시장 자체는 없음 / 유명 맛집은 줄 설 수 있음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1 / 리뷰 11,013개. 네이버 블로그 41,301건·카페 12,831건 언급. 리뷰 반복 평 — '서울의 부엌', '남대문시장 못지않은 로컬시장', '진짜 대한민국 먹거리는 다 여기 있다'.

Lum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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