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냉면
명소
할머니냉면
51년 이어온 경동시장 매운 비빔냉면 한 그릇
왜 가야 하나

51년 동안 양념장 하나로 버텨온, 먹을수록 확 매워지는 경동시장 비빔냉면.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코끝이 얼얼한 매운맛을 즐기고, 군더더기 없는 시장 노포 한 그릇에서 정을 느끼고 싶은 당신이라면 — 술 다음 날 해장까지 되는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매운맛에 약하거나 풍성한 고명·반찬을 기대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양념 맵기와 계란 반 개뿐인 단출함에 아쉬울 수 있어요.

1인7,000~9,000원
체류20~30분
예약·웨이팅예약 불가·웨이팅(회전 빠름)

경동시장 골목 안쪽, 붉은 양념장 하나로 51년을 버텨온 냉면집이다. 메뉴는 사실상 냉면 하나뿐, 고명은 무절임·오이·계란 반개가 전부다. 처음엔 비빔면처럼 양념에 비벼 먹다가 셀프 코너의 냉육수를 부어 마무리하는데, 안 맵다 싶던 첫입이 먹을수록 확 매워진다. 셀프로 떠오는 따뜻한 온육수가 그 매운맛을 눅여주는 묘한 조합이다.

시그니처
  • 매운 냉면(보통)붉은 양념장에 비벼 먹다 냉육수로 마무리, 약 7,000원
  • 곱빼기같은 매운맛 큰 양, 약 9,000원
  • 셀프 온육수매운맛 눅여주는 따뜻한 육수(무료·셀프)
  • 계란 추가반개뿐인 계란 보충용, 1,000원
대표 메뉴
매운 냉면 (보통)
매운 냉면 (보통)
약 7,000원
붉은 양념장 비빔 → 냉육수로 마무리
매운 냉면 곱빼기
매운 냉면 곱빼기
약 9,000원
같은 매운맛 큰 양
계란 추가
계란 추가
1,000원
기본 계란 반 개 보충용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성향 적합도
확 올라오는 매운맛

끝맛에 확 치고 올라오는 양념장 매운맛 — 매운 음식 애호가에게 중독성 있다는 평이 반복돼요.

51년 시장 노포

경동시장 골목 안쪽, 반세기를 이어온 단출한 냉면 한 그릇의 정취가 있어요.

해장 냉면

매운맛에 셀프 온육수와 냉육수를 더해 술 다음 날 해장으로 찾는 이들이 많아요.

호불호 갈리는 강한 매움

불닭소스급으로 맵다는 후기가 있어 매운맛에 약하면 맛을 느끼기 어렵고 속이 부담될 수 있어요.

단출한 구성

고명은 무절임·오이·계란 반 개가 전부고 반찬이 없어 푸짐함을 기대하면 아쉬워요.

EDITOR'S TIP

양념장이 강하게 매우니 약하면 소스를 1/4~1/2 덜어내고, 셀프 온육수를 함께 떠와 매운맛을 조절하는 게 정석이다. 본관이 붐비면 별관 자리를 노리면 회전이 빠르다.

기본 정보
대표매운 냉면(보통) · 곱빼기 · 셀프 온육수
가격7,000~9,000원
대표메뉴매운 냉면(비빔) 7,000원 · 곱빼기 9,000원
요리종류한식 · 매운 비빔냉면 노포
1인 가격7,000~9,000원 (온누리상품권 지류 가능)
웨이팅점심·주말 줄 있으나 별관 있어 회전 빠름
예약불가 (현장 웨이팅)
영업시간매일 10:00~21:30
특징냉육수 기본 제공 · 온육수·물은 셀프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0 · 리뷰 1,666개. 네이버 블로그 1,502건·카페 231건에서 '51년 역사', '중독성 있는 매운맛', '경동시장 해장' 반복 언급.

Lum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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