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시장 난전 그대로, 물회·생새우·제철 꽃게를 시세보다 싸게 조금씩 맛본다.
시장 특유의 왁자한 공기 속에서 제철 해산물을 여러 종류 조금씩 맛보고 싶은 당신이라면 — 경동시장 구경 끝에 들르기 딱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한 분위기나 넉넉한 양, 매끄러운 서비스를 원한다면, 여긴 시끌벅적하고 양이 적은 편이라 기대와 어긋날 수 있어요.
청량리 경동시장 도로변, 얼음 위에 물회·생새우·개불·제철 꽃게가 늘어선 난전형 해산물집이다. 봄·여름·가을·겨울마다 대표 메뉴가 바뀌고, 사계절 기본 메뉴가 따로 있어 계절을 갈아타며 다시 찾는 단골이 많다. 오징어회 한 접시가 시세보다 눅진하게 저렴하고, 물회와 해물라면이 간판 격이다. 다만 상차림비·찜비·데침비가 따로 붙는 시장식 셈법이라, 값을 확인하고 앉는 편이 낫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물회·생새우·개불·꽃게 등 계절마다 바뀌는 해산물을 소량 다양하게 맛볼 수 있어요.
얼음 위 좌판·시끌벅적한 공기까지 재래시장 분위기를 그대로 느끼고 싶은 당신에게 맞아요.
오징어회가 시세보다 저렴해, 부담 없이 여러 종류에 도전해보고 싶은 당신에게 좋아요.
다양히 먹기는 좋지만 양은 많지 않아, 배부르게 먹으려는 당신에겐 아쉬울 수 있어요.
시끄럽고 상차림비·찜비가 붙는 시장식 셈법이라, 조용함과 명료한 가격을 원하면 불편할 수 있어요.
주말은 웨이팅 70명대까지 늘어 오픈런이 안전하다. 수요일은 휴무. 상차림비·찜비·데침비가 따로 붙으니 최종 금액을 미리 확인하고, 포장 시엔 현장에서 품목을 하나하나 확인하는 편이 좋다.
구글 평점 4.1 / 리뷰 237개. 네이버 블로그 2,575건·카페 296건으로 청량리 경동시장 대표 맛집으로 반복 언급. "시즌별로 다 가서 뿌시기" 재방문 후기와 주말 웨이팅 70명대 오픈런 후기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