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감자국
명소
태조감자국
1958년부터 한자리를 지킨 감자탕 노포·백년가게
왜 가야 하나

감자탕이라는 말이 대중화되기도 전인 1958년부터 끓여온, 현존 최고령급 감자탕 노포의 한 냄비.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번쩍이는 신상 맛집보다 세월이 밴 노포의 공기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착한 가격에 등뼈와 감자를 푸짐하게 담아내는, 성신여대의 오래된 밥집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얼큰하고 진한 국물을 감자탕의 기준으로 삼는다면, 여긴 짭조름하고 담백한 쪽이라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1인1만원대 초반
체류40분~1시간
예약·웨이팅예약 없음·피크타임 웨이팅

1958년 돈암시장 초입 '부암집'이라는 한옥 식당에서 시작해 3대 68년을 이어온 감자탕 노포다. 화려한 인테리어 대신 오래된 단골과 벽에 남은 손글씨가 세월을 말한다. 국물은 얼큰함보다 짭조름함이 앞서고, 마늘과 생강을 넉넉히 넣어 자극적이지 않게 눌러 끓인다. 시래기와 묵은지, 등뼈가 푸짐하게 들어간 한 냄비를 폴딩도어 너머 성신여대 거리를 보며 비운다.

시그니처
  • 시래기감자탕등뼈·감자·시래기가 푸짐한 대표 메뉴, 가장 작은 '좋~다' 사이즈로 둘이 배불리 (1.5~2만원대 추정)
  • 묵은지감자탕묵은지를 더해 감칠맛을 낸 버전
  • 뼈찜매콤한 양념의 등뼈찜, 가족 외식 인기 메뉴
  • 깻잎 추가국물에 넣어 샤브처럼, 단골들이 무조건 추천하는 조합
  • 볶음밥국물 남은 냄비에 볶아 마무리
대표 메뉴
시래기감자탕 ('좋~다' 소)
시래기감자탕 ('좋~다' 소)
1.5~2만원대(추정)
가장 작은 사이즈로 둘이 배불리 먹는 대표 메뉴
묵은지감자탕
묵은지감자탕
묵은지로 감칠맛을 더한 버전
뼈찜
뼈찜
매콤한 양념 등뼈찜, 가족 외식 인기
깻잎 추가
깻잎 추가
국물에 넣어 샤브처럼 즐기는 단골 조합
볶음밥
볶음밥
국물 남은 냄비에 볶아 마무리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성향 적합도
1958년 3대 노포

감자탕이 대중화되기 전부터 68년, 백년가게로 이어온 자리를 지키는 원조.

푸짐하고 착한 감자탕

국내산 등뼈·감자·시래기가 넉넉히, 가장 작은 사이즈로도 둘이 배부른 가성비.

세월이 밴 밥집

벽의 손글씨와 단골의 신뢰가 인테리어를 대신하는 생활감.

담백·짭조름한 국물

얼큰하고 진한 국물을 기대하면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고, 짜다는 반대 평도 있다.

웨이팅·브레이크타임

예약이 안 되고 피크타임 웨이팅에 15~16:30 브레이크가 있어 타이밍을 봐야 한다.

EDITOR'S TIP

예약이 안 되고 주말 저녁엔 웨이팅이 있으니 피크타임을 피하는 게 편하다. 브레이크타임(15:00~16:30)이 있어 늦은 점심은 주의. 깻잎 추가는 단골들이 입을 모으는 조합이니 국물 좋아하면 넣어보길.

기본 정보
대표시래기감자탕 · 묵은지감자탕 · 뼈찜
가격1만원대 초반
대표메뉴시래기감자탕·묵은지감자탕·뼈찜
요리종류한식 · 감자탕
1인가격1만원대 초반 (착한 가격)
웨이팅주말·저녁 피크타임 웨이팅 있음
예약예약 없음
영업시간매일 10:00~23:00 · 브레이크 15:00~16:30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2 / 리뷰 996개. 백년가게 선정. 네이버 블로그 741건·카페 245건. '생활의 달인'·'식큐멘터리' 등 방송 소개. '자극적이지 않은 착한 맛'·'내 인생 감자탕' 같은 반복 호평.

Lumea
취향을 묻고, 당신이 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