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자리마다 붙어 숙성 삼겹살에 김치까지 같이 구워주는, 손 하나 안 대도 되는 노포.
고기를 직접 구울 자신이 없거나, 대접받듯 편하게 먹고 싶은 당신이라면 — 사장님이 옆에서 다 구워주고 밑반찬까지 알차서 딱 맞는 곳이에요.
조용히 코스처럼 힙한 분위기를 원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대학가 노포 특유의 북적이고 실용적인 공기라 조금 덜 맞을 수 있어요.
성신여대입구역 대로변, 버거킹 옆 흰 간판집. 상호는 '김장김치찌개와 통구이'의 준말이 김가네 통구이로 굳은 것이다. 숙성 삼겹살·목살·꼬들살이 두툼하게 나오고, 사장님이 자리마다 붙어 직접 구우며 김치를 함께 얹어 굽는다. 치즈·날치알 계란찜과 김치전이 기본 사이드로 깔리고, 무생채·백김치·깻잎까지 직접 담근 밑반찬이 상을 채운다. 6천원짜리 김치찌개는 냄비에 고기·두부·팽이버섯이 자작하게 끓는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숙성 삼겹살·목살·꼬들살을 사장님이 직접 구워주고 김치까지 함께 구워, 굽는 수고 없이 최적 상태로 먹는다.
성신여대 앞에서 11년 성업한 장수 고깃집. 직접 담근 무생채·백김치·깻잎 밑반찬이 상을 채운다.
치즈·날치알 계란찜, 김치전, 자작한 김치찌개, 라이스페이퍼·또띠아까지 곁들여 한 상이 다채롭다.
힙하거나 트렌디한 공간은 아니다. 실용적이고 북적이는 대학가 고깃집 특유의 분위기다.
예약이 안 되고 저녁·주말엔 대기가 생길 수 있어 시간 여유를 두는 편이 좋다.
예약이 안 되니 저녁·주말은 대기를 감안하고, 성신여대입구역 1번 출구에서 대로변을 따라 직진해 버거킹 옆 흰 간판을 찾으면 된다. 밑반찬과 계란찜·김치전이 기본으로 나오니 사이드는 김치찌개 정도만 추가해도 충분하다.
구글 평점 4.7 · 리뷰 889개. 네이버 블로그 170건. '월간 외식경영' 매거진에 11년 성업 장수 고깃집으로 소개. 리뷰에 '사장님 친절'·'밑반찬 다 맛있다'·'가성비'가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