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구워주는 숙성 삼겹살, 성신여대 11년 노포
성신여대입구역 대로변, 버거킹 옆 흰 간판집. 상호는 '김장김치찌개와 통구이'의 준말이 김가네 통구이로 굳은 것이다. 숙성 삼겹살·목살·꼬들살이 두툼하게 나오고, 사장님이 자리마다 붙어 직접 구우며 김치를 함께 얹어 굽는다. 치즈·날치알 계란찜과 김치전이 기본 사이드로 깔리고, 무생채·백김치·깻잎까지 직접 담근 밑반찬이 상을 채운다. 6천원짜리 김치찌개는 냄비에 고기·두부·팽이버섯이 자작하게 끓는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고기를 직접 구울 자신이 없거나, 대접받듯 편하게 먹고 싶은 당신이라면 — 사장님이 옆에서 다 구워주고 밑반찬까지 알차서 딱 맞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조용히 코스처럼 힙한 분위기를 원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대학가 노포 특유의 북적이고 실용적인 공기라 조금 덜 맞을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워크인, 저녁·주말 웨이팅 가능
- 대표메뉴
- 숙성 삼겹살·목살·꼬들살 모둠, 김치찌개
- 요리종류
- 한식 돼지고기 구이 (숙성육)
- 1인가격
- 약 1.5~2만원
- 웨이팅
- 예약 불가, 저녁·주말 대기 가능
- 영업시간
- 매일 11:30~23:00 (구글 기준)
- 특징
- 사장님이 직접 구워줌, 밑반찬 직접 담금
예약이 안 되니 저녁·주말은 대기를 감안하고, 성신여대입구역 1번 출구에서 대로변을 따라 직진해 버거킹 옆 흰 간판을 찾으면 된다. 밑반찬과 계란찜·김치전이 기본으로 나오니 사이드는 김치찌개 정도만 추가해도 충분하다.
시그니처와 메뉴
큰모둠 (삼겹살·목살·꼬들살) · 약 3~4만원대
710g, 4인 기준 푸짐. 사장님이 꼬들살 강력 추천
숙성 삼겹살 · 약 1.5~1.7만원
두툼한 숙성육, 사장님이 김치와 함께 구워줌
김치찌개 · 약 6~7천원
냄비에 고기·두부·팽이버섯 자작하게
치즈·날치알 계란찜 · 기본 사이드
리뷰에서 가장 많이 호평받는 서비스 반찬
정식 · 약 1만원
점심 식사류
- 숙성 삼겹살·목살·꼬들살 큰모둠(710g, 4인 기준 푸짐)
- 치즈·날치알 계란찜 (기본 사이드)
- 직접 담근 김치를 고기와 함께 구워주는 구이 김치
- 자작한 김치찌개 (약 6~7천원)
분위기
사장님이 자리마다 붙어 고기를 구워주며 말을 붙이는, 북적이고 다정한 대학가 노포. 좁은 입구를 지나면 안쪽이 의외로 넓다.
공간의 이야기
상호 '김통'은 본래 '김장김치찌개와 통구이'의 준말로, 김치찌개가 사이드가 되면서 '김가네 통구이'로 굳었다. 사장님이 매년 김장 김치를 담가 쓰며 11년째 성업 중이라고 '월간 외식경영'이 소개했다.
이곳만의 매력
직접 담근 김장 김치를 고기와 함께 구워주고, 사장님이 자리마다 붙어 굽는 접객 방식이 대학가 가성비 고깃집으로는 드물게 정성스럽다.
동네 이야기
성신여대입구역 1번 출구 대로변. 돈암·성신여대 대학가 상권으로 식후 카페·성신여대 로데오거리 산책과 엮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불판 위에서 김치와 함께 지글지글 익는 두툼한 숙성 삼겹살, 그리고 치즈·날치알 계란찜과 밑반찬이 깔린 한 상 풀샷.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7 · 리뷰 889개. 네이버 블로그 170건. '월간 외식경영' 매거진에 11년 성업 장수 고깃집으로 소개. 리뷰에 '사장님 친절'·'밑반찬 다 맛있다'·'가성비'가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