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이든 데이트든 조용히 정갈한 한 상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사장의 손끝을 탄 함박과 친절한 응대가 오래 기억에 남는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넓은 자리에서 여럿이 왁자하게 먹고 싶다면, 좌석이 워낙 적고 가족 단위엔 권하지 않는 편이라 아쉬울 수 있어요.
1인1만5천~2만원
체류50분~1시간
예약·웨이팅예약 권장 · 좌석 적어 웨이팅 잦음
테이블이 네다섯 개뿐인 작은 일식당이다. 점심이면 사장이 조리와 서빙을 혼자 도맡고, 접시 하나하나 플레이팅에 공을 들인다. 간판인 함박스테이크는 소스가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럽게 넘어가며, 치즈를 얹은 버전이 한 수 위라는 평이 반복된다. 오코노미야끼와 야끼소바는 한 접시 양이 많아, 사장이 먼저 메뉴를 하나 빼라고 권하기도 한다.
시그니처
함박스테이크 — 자극적이지 않은 진한 소스, 부드러운 결 (약 1만5천원대)
치즈함박 / 치즈멘츠카츠 — 치즈가 소고기 특유의 맛을 잡아줘 '한 수 위'라는 평 (약 1만원대 후반)
바질페스토 목살 — 밸런스 좋아 함박보다 선호한다는 후기 반복
오코노미야끼·야끼소바 — 일본보다 싸고 그에 준하는 맛, 양 많음
대표 메뉴
함박스테이크
약 15,000원
간판 메뉴 · 자극적이지 않은 진한 소스, 부드러운 결
치즈함박 / 치즈멘츠카츠
약 17,000~19,000원
치즈가 소고기 맛을 잡아줘 '한 수 위'라는 평
바질페스토 목살
약 16,000원
밸런스 좋아 함박보다 선호한다는 후기
오코노미야끼 · 야끼소바
약 13,000~15,000원
양이 많아 여럿이면 하나 빼길 권함
식전 생맥주 한 모금
1,500원
소량 식전주로 마실 수 있는 이 집의 특이점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성향 적합도
손이 간 한 상
사장이 직접 조리·서빙하며 플레이팅에 공을 들이는, 정갈한 일식 경양식.
치즈함박·바질목살
간판 함박 외에 치즈멘츠카츠·바질페스토 목살 등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혼밥·데이트 모두
좁지만 아늑해 혼밥·연인·친구 모두에게 부담 없다는 평이 반복된다.
좁은 좌석·웨이팅
4~5테이블뿐이라 만석이면 대기, 가족 단위엔 권하지 않는다.
함박 고기 질감
함박 고기가 중간중간 질기거나 조금 더 부드러웠으면 한다는 지적이 일부 있다.
EDITOR'S TIP
좌석이 4~5개뿐이라 예약하고 가는 편이 안전하다. 여럿이면 오코노미야끼·야끼소바는 양이 많으니 메뉴를 하나 덜 시키는 걸 추천. 앞건물 주차타워 2시간 무료. 물릴 때쯤 김치 시즈닝을 톡톡 뿌리면 입맛이 리셋된다는 단골 팁이 있다.
기본 정보
대표함박스테이크 · 치즈함박 / 치즈멘츠카츠 · 바질페스토 목살
가격1만5천~2만원
대표메뉴함박스테이크 · 치즈함박 · 바질페스토 목살
요리종류일식 (경양식·철판)
1인가격1만5천~2만원
웨이팅좌석 4~5테이블로 만석 시 대기 잦음 (코로나 전 웨이팅 기본)
예약예약 권장 (후기 다수 권유)
영업시간평일 11:00~21:30 / 주말 11:30~21:30
주차앞건물 주차타워 2시간 무료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2 · 리뷰 375개. 리뷰 다수가 함박스테이크의 부드러움과 정갈한 플레이팅, 사장의 친절을 반복해 언급. 네이버 블로그 '성신여대 맛집' 언급량 다수.